[와이스트릿] 주식 투자와 농사의 공통점 / 개인 투자자가 주식이 어려운 이유 (김영익)

2023. 2. 4. 12:4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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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투자와 농사의 공통점 >

 

'제때' 씨를 뿌려야 수확이 가능함.

수확을 할 때 안 하면 열매가 떨어져 버림.

때를 모르겠으면 베테랑 농부를 따라 하면 됨.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 옆에 있어야 함.

비가 내일 올지 안 올진 모르겠지만 계절은 대충 알 수 있음.

'BIG WAVE.'

큰 사이클을 준비해봐야 함.

투자는 '수익률'과 '리스크 관리'의 접점임.

과거 리스크 관리가 중요했으니 지금은 수익률이 중요함.

 

수확과 수익만 보지 말고 거둬들이고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함.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땅도 좋아야 하고 퇴비도 줘야 함.

주식 투자할 때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함.

'진리는 멀리 있지 않음.'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듯이 투자도 '4계절'이 있음.

무조건 상승 / 하락을 외치면 안 됨.

사이클상 지금은 주식을 사야 될 때임.

데이터상 고평가 / 저평가를 판단하고 매수도 타이밍을 봐야 함.

'지난해 우리나라 주가 지수가 많이 떨어졌지만

그만큼 오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세계 평균보다 훨씬 더 떨어짐.)

 

< 개인 투자자에게 주식이 어려운 이유 >

 

코스피가 20~30% 과대평가되었을 때 오히려 '개인'이 많이 샀음.

명목 GDP로 보면 지금은 '저평가'임.

코스피 3,000 시대보다 훨씬 더 관심을 가져야 함.

지금은 주식을 사서 모을 때임.

모든 지표들은 '후행 지표'임.

이익 추정치, 목표 주가 추정치를 보면 1~2개월 뒤에 맞음.

주가는 반드시 선행함.

스마트한 투자자는 먼저 투자를 함.

금리는 이제 끝났고 이제 봐야할 것은 2024년 '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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