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돈 버는 임계점을 넘기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2023. 1. 21. 20:2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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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cAeZw6ePeo 

돈 버는 것은 임계점이 있고 넘기면 다른 세상이 펼쳐짐.

한때 다 '운'이라고 생각했었음.

그런데 평균 퀄티티가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함.

그다음 '운'이 안 터져도 안 망하는 기본값을 해도 어느 정도 간다! 했음.

그러면 미지의 세계에서 아는 세계로 감.

 

유뷰트를 성장시키면서

'넥스트 플랫폼이 생기더라도 비벼볼 수 있겠다!'라는 마인드가 생김.

그전에는 모르던 영역, 암묵의 영역이 아는 영역으로 바뀌게 됨.

조금 더 쪼개보게 되고 어느 단위 이상으로 쪼개기 시작하면서

섭외를 80단계로 쪼개고 촬영은 30단계로 편집을 50단계로.

쓸데없는 것까지 싹 다 쪼개봄.

쪼개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이 생겼음.

쪼개볼 생각을 못했을 때는 왜 잘되었지 몰랐었음.

 

한 분야에 대해서 여러 채널을 만들 수 있는데

한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싶지 않았음.

5개의 커피 채널이 있는데 5개를 구독하고 있는데

5개 채널에서 '커피 브랜드'를 밀면? 대세감이 형성됨.

다른 채널로 인식하는 5개를 가지는 것이 나음.

 

오프라인 3개를 스튜디오를 운영할 때

3개를 놓고 비교해서 어떤 것을 해도 우리 것이니까

3개를 전부 다 다르게 홈페이지도 꾸렸음.

 

백 없이도 부지런하면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유튜브, 스마트 스토어 등이 있음.

왜냐하면 잃을 것이 없기 때문임.

 

열심히 홍보해 봤자 잘 안됨.

팔 것을 만들지 않고 먼저 '트래픽'을 준비함.

 

잃는 것이 없으면 그냥 해보면 됨.

채널이 성공하지 않으면 사업을 안 하면 됨.

 

팔 것을 정하고 마케팅을 하지 말고

트래픽만 만들어 놓으면 상품만 처치하면 됨.

98%는 거꾸로해서 절대 성공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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