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곤] 부동산 바닥과 둔촌주공 아파트의 미래

2023. 1. 20. 09:07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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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lm8ZwpeDUa8&t=336 

급매물들 위주로 계약을 함.

지금 송파 헬리오시티가 15억 원에 거래가 되었다?(34평).

그 가격은 작년 11~12월에 거래된 것이 나온 것임.

34평 같은 경우 17억~18억까지 가격이 올라옴.

고덕동도 금액이 다시 오르고 있음.

마곡 13단지 11억 5백에 거래되었다?(17억에 거래되던 것이)

지금은 최저가 대비 3억에 오른 금액임.

데드캣 바운스다?

어찌 되었든 작년에 15억에 산 사람은 최저가로 잡은 것이고

위너임.

일부 지역은 바닥을 찍었기 때문에 더 떨어질 수가 없음.

거의 바닥이라서 더 이상 빠지지 않음.

헬리오시티를 15억에 봐서 살까 말까 했다면?

17억 5천 금액을 보면 사실 마음이 안 생길 듯임.

횡보할 가능성이 있음.

최저가를 기억하기 때문에 사지를 못함.

타이밍 잡기가 어려움.

용기가 있어야 최악의 상황에서 최저가를 잡을 수 있음.

 

무리해서 사는 것보다 여윳돈으로 해야 됨.

투자는 여유를 가지고 '장기'적으로 해야 됨.

바닥을 찍은 지역은 과감하게 투자해도 됨.

 

둔촌 주공 계약률 70%? 정당 계약.

예비 당첨자들도 있고 무순위 청약(지역 제한 X) 줍줍도 나올 수 있음.

그때는 경쟁률이 꽤 나올 것임.

추첨제로 해서 무순위에서 완판이 될 것인지 봐야 함.

부동산 가격의 바닥은 지나고나야 알 수 있음.

작년 11월이 바닥이었을 것임.

올라온 지역은 바닥으로 다시 떨어지지 않을 것임.

지역마다 바닥은 다르지만 빨리 캐치해서 투자를 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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