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4. 17:12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en5IakAUJ9c&t=486s
무언가 일이 잘 풀릴 때는 계속 잘 풀리고
안 풀릴 때는 안 풀리는? 누구나 한 번씩 경험했을 것임.
갑자기 생각한 이유가 유튜브 보는데 추천 영상에
제 영상이 뜨는 것임, 웬만하면 제가 제 스스로 이야기하니까 낯간지러워서 안 봄.
유독 그날따라 느낌이 끌리길래 조회수 높은 순서대로 보는데
'아 말을 진짜 너무 잘한다!'라고 생각을 했음.
너무 자신감에 차있고 저때는 어떻게 했을까?라고 생각을 했음.
어느 순간 확 변하는 시기를 '터닝 포인트'라고 말함.
안 되는 상황이 계속 반복되다가 잘되는 순간이 왜 오고
잘되는 순간이 왜 사그라들까요?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보면 주인공 얼굴이 매일 바뀜.
자기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기록하려고 매일같이 영상을 찍음.
하루 일과를 기록하는 것이 없다?
하루에 귀찮더라도 글을 쓰든지 해야 함.
익숙한 것이 정말 무서운 감정임.
익숙함에 적응이 되어버리면 그냥 어제처럼, 그저께처럼
일주일 전처럼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감.
그때 당시에는 근심이나 스트레스받는 것이나
일을 하는 것에 구애받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음.
그런데 최근에 스트레스받을 거리가 한두 개씩 생기다 보니
그 상황에 적응이 되어버리니까 어떻게 일상생활을 하고 등
스스로가 생각을 못하고 있었던 것임.
그 상태로 지속되어 버리면 3개월, 6개월, 1년 가는 것은 일도 아님.
잘되는 와중에는 왜 계속 잘되냐면?
그 포인트가 왔는데 살다 보니까 마음가짐부터 생각하는 것들
구애받는 것 없이 지내다 보니 주변에서 '와 잘한다! 멋있네!' 해주니까
자신감과 자존감이 꽉 차서 잘 풀릴 수밖에 없음.
안 되는 시기에서 잘되든지 잘되든 시기에서 안되든지 터닝 포인트는 꼭 있음.
터닝 포인트를 인간으로서 자각을 하기에는 너무 힘듦.
저는 유튜버가 보니 과거 영상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구나!'를 알 수 있음.
과거 하루하루를 보냈는지 회사원이면 알 수 없음.
휴대폰 사진첩을 가지고 기억을 더듬어보면 됨.
인생에서 몇 살 때 생각 없이 근심걱정 없이 살았을까?
이때의 얼굴을 보면 얼굴빛부터 다른 것이 느껴짐.
너무 힘들 때는 사진을 찾으려고 해도 없음.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았거나 안 풀릴 때는 사진이 없음.
있다 하더라도 부득이하게 억지로 찍게 된 사진뿐임.
자신 때문에 일이 더 악화될 수가 있음.
그런데 그 사실을 인지하고 '이 시점이 계속 지속되는구나!'
이대로 살았다가는 계속 지속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노력하다 보면 과거 잘되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음을 느낌.
일주일에 한번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록들을 만들어봐야함.
잘될 때에는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안될 때에는 잘될 때로 돌아가기 위해서.
내가 힘들다? 나의 잘못이 없다고 할 수 없음.
항상 우울에 빠져있다면?
그런 것 때문일 수도 있으니 빨리 거기서 벗어나야 됨.
그러면 인생을 훨씬 더 수월하게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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