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표] 내가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않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NnKRM8jiwms 

우리는 관계 때문에 삶이 기분 좋기도 힘들기도 함.

관계라는 것은 인간 세상에서 중요하기 때문임.

사람이 없으면 우울증이 걸림.

그런데 또 사람이 많으면 줄 서는 것 등 싫어함.

이런 것이 사람임.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에 대해서도

없는 것에 대해서도 말이 많음.

관계에 따라서 정서가 달라짐.

그런데 관계에 끌려가면 삶이 50대 50으로 바뀜.

좋은 날, 좋지 않은 날.

관계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삶.

그러면 관계 때문에 살고 죽게됨.

어느 집단에 가면 O, X가 뒤바뀜.

주체적인 인생이 아니라 관계에 의해서 끌려다녀지게 됨.

그러면 관계의 '노예'가 되어버림.

동전 던지기 같아짐.

오히려 관계를 '주도'해야됨.

다른 사람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영향'을 주어야함.

영향력의 방향이 중요함.

 

그러려면 '중심'이 중요함.

그러면 '자아'가 강해야함.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뭐라고 한 것에 대해서 알아서 '필터링'이 가능함.

긍정적인 말은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말은 반사시켜버릴 수 있음.

더 꿈 꾸는 사람은 그렇게 살게 되어있음.

자아가 강하면 관계에 대해서 휘둘리지 않음.

 

부정적인 사람은 그냥 그렇게 살 것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스스로는 증명을 하면됨.

 

인간은 주도하는 삶을 살 수 있는데

영향력을 주면 되는데 그것을 위해서 자아가 강해야함.

관계의 주인이 되면 관계에 집착하지 않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