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심리학을 배우면 좋은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리학을 공부할 때 

보통 이런 생각을 가지고 가짐.

타인의 심리를 읽고 싶고 사회성이 부족하고

사람들 간의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어서임.

우선 경험이 더 중요함.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좋았던 것은 나 자신을

훨씬 더 이해하려고 읽는 것이라고 생각함.

심리학도 분들도 자기 스스로는 잘 몰랐음.

자기 객관화, 메타 인지가 그렇게 힘듦.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려고 하지 않음.

'나의 방어기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심리적 오류를 알 수 있음.

거름망을 가질수 있음.

예를 들어 '이거는 무조건 된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잘못된 것을 다 쳐냄, 확증 편향.

매몰 비용의 오류 등.

내 의견에 내가 태클을 걸어봐야 함.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 무슨 오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야 됨.

판단 근거가 잘못된 것이 엄청 많음.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람이 남의 심리를 읽으려고 하는데

자기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