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표] 3년 뒤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당장 해야 할일

이 삶을 누릴까?

미래를 준비할까?

누리면서 준비할까?

진짜 내가 원하는 미래의 방향성일까?

그냥 오늘을 즐기자!

욜로, 소확행 등.

그래도 죽을힘을 다해서 모아서 통제하는 사람.

 

2 부류 모두가 후회함.

그냥 놀았던 부류는 그냥 후회함.

재밌고 신나고 끝내주는 자극되는 것은 99%가 나쁜 것임.

뿌듯함과 두근거림, 밝은 미래 전망은 없음.

 

목숨을 걸고 돈을 모은 사람도 후회함.

계속 저축해서는 모았지만 답이 없음.

 

이렇게도 후회하고 저렇게도 후회하면 뭐가 맞을까?

 

저는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음.

그런데 1가지가 있었음, '꿈'과 '비전'.

허항 되지 않고 구체적이었음.

허항 됨 속에서 구체성이 있었음.

 

'가설'.

1등이 되기 위해서 단계별로 어떻게 하자!

가설은 실제가 아님, 그래서 어려움.

'가설 = 시간낭비'라고 생각함.

가설을 세우고 달렸을 때는 인생의 총합이 돼서

멋진 퍼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가설을 세운 하나하나 갈래가 그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열심히 살되 꿈은 상상할 수도 없게 크게 꾸었음.

영어로 돈을 제일 많이 버는 강사!

꿈꾸는데 돈 드는 것은 아님.

대부분 책은 여기까지만 이야기함, 꿈을 꾸어라!

 

가설을 다른 말로 하면 '나만의 플랜.'

가설을 세우고 스텝을 밟기로 함.

모든 대표 영어 강사들의 강의를 카피함.

가설을 세우고 가다가 막히면 또 열림.

헛되지 않았다는 마음만 있다고 한다면.

자존감.

 

2030대가 끝난 다음에 열심히 살았을 때 소용없었어!

열심파에 대한 후회, 그냥 즐겨!라고 했던 후회.

99%가 후회함.

후회하지 않는 사람은 나만의 플랜을 가짐.

가설은 자기 스텝대로 안감.

과학이 되고 노벨상이 되기가 어려움.

에디슨도 엄청난 실패를 함.

안 되는 것 하나를 발견한 것임.

스티브 잡스가 맥킨토시를 실패한 것?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토대임.

한 방향만 생각하면 안 됨.

 

자존감 + 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