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영] 다음 10년간 생존하기 위한 방법

근면 성실함은 장점에서 사라질 것임.

근면 성실함에는 2가지 전제가 있음.

1. 올바른 방향성.

2. 대체 불가능성.

하지만 2번은 AI(잠도 안 자고 먹지도 않음)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음.

'창의력'을 키워야 함.

 

일은 당연히 힘든 것임.

일이 누구나 할 수 있다면 보수도 줄어듦.

일이 힘든다는 것은 여러분만이 할 수 있다는 뜻임.

 

방향은 사회 변화게 맞춰가야 하고

경쟁력은 능력을 가속화시켜야 함.

분류가 되는 순간 우위가 나옴.

유일하면 됨.

 

혁신은 나아지기 위함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것임.

시장이 좋아지면 사람들이 달라붙음.

계속해서 노력해야 함.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함.

누군가 나를 카피하면 영원히 비하인드임.

내가 좋아하는 일을 깊이 하면 경쟁력은 자연히 늘어남.

 

교류가 쉬워졌고 모두가 정보가 있기 때문에

모두가 달려들 수 있음, 그래서 꾸준히 노력해야 함.

 

가장 앞선 기업이 문제를 줌.

벤치마킹이 안되기 때문임.

문제가 비슷비슷함, 시대의 변화, 사람들의 현명해짐.

현행화가 화두임.

그리고 글로벌함.

이제는 글로벌과 싸워야 함.

플랫폼에 같이 경쟁하기 때문임.

 

한 분야의 '데이터 리터러시'를 길러야 경쟁력이 생김.

해석이 날카로워야 함.

누군가 답을 주었기 때문에 살았는데 

그때의 답이 이제는 답이 아닐 수 있음.

 

빨리 안전하게 값싸게 GDP 1~2만 불 시대.

3~4만 불 시대에는 '당신이 주는 게 뭐가 다른데?'로 나옴.

 

경쟁력을 글로벌하게 키워야 함.

우리나라 인구는 애매하기 때문임.

그래서 신기술을 빨리 습득함.

개인에게도 압력이 들어올 것임.

 

생각을 안 하고 가면 위안이 됨.

이제는 생각을 하고 해야 됨.

변화가 빨라질수록 어디로 가야 하는지 고민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