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bo832] 살면서 가장 만족했던 소비 TOP5 !

소비에는 경험을 위한 소비, 소유를 위한 소비가 있음.

소유함으로써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있음.

자동차 등도 그 안에서 경험이 많음.

다양한 사람들 만나며 경험의 폭을 확장할 수 있음.

 

< 만족한 소비 TOP3 >

1. 자동차.

자동차를 통해 경험했던 것.

귀납적으로 어떤 원리를 도출해보니까 비슷한 영역이 많음.

사람 보는 눈도 길러짐.

스피드가 있을 수 있고 네트워크도 있을 수 있음.

 

2. 여행.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일상에 고착화되면 새로운 생각을 못함.

여행을 가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면서 감각이 열림.

여행 별로 기억하는 자아가 있음.

여행만큼 새로운 신선함을 일깨워주는 것도 없음.

인생을 다채롭게 만듦.

기억의 단위가 모여서 기억 자아가 됨.

3~4. 와인과 그림.

물질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함.

그림을 하면서 부와 행복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봄.

미술 시장은 현타가 옴.

끝이 없고 너무 부자들이 많음.

현금 1,000억 원으로도 모자람.

사람은 욕망한 것을 가지지 못하면 불행함.

사람은 관계 지향적이기 때문에 인정 욕구가 강함.

본질적으로 어떤 자신의 행동으로 성취를 받아야 함.

공부함으로써 만족도가 생김.

학습이 따라와야 함.

 

와인도 학습 만족도가 있음.

지구상에 모든 부자들이 하는 취미.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음.

다양성과 깊이의 측면에서도 봐야 함.

 

5. 선물.

인생을 풍요롭게 만듦.

선물 받는 것을 기억하고 고마워하고 소통이 되면

인간은 굉장히 깊은 만족을 느낌.

확장하면 사회 공헌임.

 

후회되는 소비 = 기억하는 자아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소비.

소비도 주도적으로 해야 함.

사람과 인터액션 할 수 있는 소비가 가장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