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익] 추가 하락 VS 반등 신호, 우리가 봐야할 힌트는?
2022. 11. 18. 10:25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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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는 2년마다 킹이 돼서 옴.
돈이 없으면 기회가 소용없음.
샤넬, 에르메스 등 명품을 줄 서서 삼.
불황에도 견딤.
프라이드를 주고 독보적으로 대체재가 없기 때문.
'P'나 'Q'를 보았을 때는 절대 이익이 줄어들지 않음.
그런데 에르메스 주가는 내려감.
주식을 사는 것이 현명한 선택임.
주식도 명품이 있음.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일시적으로 빠질 뿐 매출은 안 줄어듦.
만원이 육천 원 되었는데 다시 만원 되면 수익률이 어마어마함.
지수가 3,150에서 뭐라도 사야 된다고 하는 분이
지수가 2,150에는 주식을 해도 되는지 물어봄.
레이 달리오 << 원칙 >>.
'알지 못하는 것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가 중요함.
상황들을 유형으로 분류하고 대응 방식에 관한 훌륭한 원칙이 중요함.
성공한 사람은 성공하는 원칙에 따라 움직임.
원칙에 근거한 인생에 대한 접근법.'
1987년 블랙 먼데이와 비슷함.
골드만삭스에서 베어마켓 리세션이라는 리포트가 나옴.
로버트 쉴러의 말을 인용함.
1. 경기순환 약세장.
2. 구조적 약세장.
3. 이벤트-드리븐 약세장.
1,3에서는 50% 이상 빠진 적이 없음.
무슨 약세장인지 잘 파악해야됨.
금융시스템이 무너지지 않는 한 반등함.
존 템플턴의 말을 기억해야 됨.
'비관적인 시장만 찾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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