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TV] 250조 굴리는 하워드 막스는 어떻게 투자할까

2022. 11. 16. 12:5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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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것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임.

인간의 본성은 우리가 비싸게 사고 싸게 팔도록 함.

우리는 그것을 피해야 됨.

우리는 그 반대를 하고 싶어 함.

하지만 열정을 억제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음.

긍정적인 상황일 때.

그리고 반대로 부정적일 때 더 긍정적으로 변해야 됨.

이는 매우 어려움.

투자는 매혹적인 분야지만 강한 이해에 기초해야 됨.

많은 사람들은 이해하기 전에 투자함.

'성공을 낳는 것은 타이밍이 아니라 시간.'

돈을 넣고 시간이 흘러가게 하면 됨.

 

투자란 무엇일까요?

미래의 사건으로부터 이익을 얻기 위해 자본을 배치하는 것.

미래는 알 수 없음.

그럼 어떻게 투자할까요?

결론은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안다고 하면 안 된다는 것.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인정하면 신중해짐.

너무 큰 베팅을 하지 않음.

위험 분산시키고 다양화하고 헤지하고 복합적인 투자를 할 것임.

위대한 유머 작가 마크 트웨인은 

'우리가 곤경에 빠지는 것은 모르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알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닐 때이다.'

 

'틀릴 수도 있지만'이 중요함.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어!'가 무서운 것임.

틀렸다면 실패함.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균형 있는 투자를 한다면

성공할 가능 성이 높음.

 

사람들은 예측에 의존함.

불확실성을 싫어하기 때문.

만약 사람들에게 예측이 없다면 아침에 침대에서 나오지 못할 것임.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서 살아야 함을

아는 것은 두려운 일임.

미래는 예측 불가능함.

불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적응하거나 예측에 따라서 살거나.

어떤 사건이 있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믿을 이유가 없다면

투자하면 안 되고 회피해야 됨.

우리가 투자를 할 때 경제나 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가정할 뿐임.

불확실성을 허용하는 조치를 취함.

우리는 모두 의견을 가지고 있음.

크게 걸진 않음.

의견을 갖는 것은 별개의 일임.

확신과는 다름.

우위를 확보하고 성능을 낼 수 있는 분야

매크로가 아닌 마이크로에 있음.

매크로는 금리, 통화, 국가, 경제 등이고

이를 다른 사람들보다 알지는 못함.

마이크로는 회사, 산업, 증권이고 이런 것들은

노력과 기술을 통해서 이익을 취하고 더 나은 작업이 가능.

따라서 이것을 강조.

경제나 금리, 통화에 베팅하면 안 됨.

 

50년은 긴 시간임.

저는 다양한 시대를 살아왔음.

위기로 나눌 수 있는 사이클들임.

내려가고 올라가고 내려가고 위기가 있음.

4번의 위기가 있었음.

1991년, 2001~02년, 2008~09년의 금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펜데믹.

모든 전략과 투자 접근법에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도

농부가 휴경이라 말하는 느린 시기도 있음.

그 차이를 알아야 하고 인내심을 가져야 함.

기회를 이용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움직여야 함.

그렇게 돈을 벌고 시장이 회복되면 한걸음 물러서서

다시 인내심을 가져야 함.

항상 좋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됨.

기회의 가용성은 시장,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자들의 행동에 달려있음.

 

중앙은행들이 돈을 쉽게 제공하고 저금리이고

돈이 필요한 모든 사람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었음.

사람들은 돈을 제공하고 싶어 했고 구매자는 열광하고 판매자는 만족함.

리스크 회피도 낮고 두려움도 낮았음.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음.

시장이 이럴 때 아무도 열심히 팔지 않음.

싸게 살 수가 없음.

그때 조심해야 됨.

사람들은 이미 많은 돈을 가지고 있고 열망할 때 기회가 악화되고 있음.

이때 위험을 너무 감수함.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그것은 무너짐.

모두가 두려워하고 아무도 구매하지 않음.

돈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의 자리를 대신함.

지금은 할인가로 살 수 있는 기회임.

하지만 용기가 필요함.

시장이 변동한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사이클'이라고 함.

항상 똑같이 행동하면 안 됨.

주기에 일어나는 일에 맞게 행동을 변화시켜야 함.

목표는 주기의 경향과 반대로 가는 것.

가격이 오를수록 더 많이 삼.

최대치에 도달함.

부정적인 상황이 일어나고 꺾이면 경제는 나빠짐.

실적은 안 좋아지고 주가는 하락함.

그러면 우울해지고 그들은 팜.

가격이 낮을수록 더 열심히 팜.

원하는 것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임.

인간의 본성을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함.

경기 순행적인 행동을 하면 안 됨.

우리는 그것을 피해야 됨.

최대한으로 반대로 해야 됨.

열정을 억제해야 해서 쉽지 않음.

상황이 부정적인 만큼 긍정적으로 해야 됨.

그 순환에 굴복하면 안 됨.

적절한 시기에 경기는 반주 기적인 것임.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음.

필요한 돈으로 하면 안 됨.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을 쓴 이유임.

투자는 매혹적인 분야이고 잠재적으로 수익이 가능한 분야임.

강력히 추천하지만 강한 이해에서 기초해야 됨.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전에 투자함.

투자는 카지노에 가는 것과 같이 않음.

우연으로 하는 게임이 아님.

지식을 바탕으로 현명하게 접근해야 좋은 결과를 얻음.

 

1996년에는 회사 정보를 얻기 위해 우편을 보내야 했음.

조금만 노력해도 정보 지식 우위를 가질 수 있음.

버핏은 1달러를 50센트로 사는 것이라고 했지만

1달러가 50 센트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해야 함.

모든 사람이 이제 인터넷에 연결되어있음.

많은 데이터 피드가 있고 현재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앎.

세상은 더 똑똑하고 지식은 누적됨.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음.

현재에 대해 쉽게 구할 수 있는 양적 정보는

모두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나은 이익은 없음.

더 나은 이익을 위해서 이점을 필요함.

더 잘 해석해야 하기 때문에 경쟁적이고 도전적임.

우리의 직업의 용어로 말하면 시장이 더 '효율적'이 되었다는 것임.

시장은 이제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더 잘 통합함.

 오늘날 많은 것이 변했음.

이제 모든 사람들이 이에 대해 알고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음.

왜 그것들이 예전처럼 싸야 할까?

시장은 더 효율적이게 됨.

'투자의 대한 생각'이라는 책을 쓴 이유.

서로 모두 다른 것임.

투자에는 하나의 중요한 것만 있지 않음.

많은 것들이 있고 모든 고려사항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투자를 어렵게 만듦.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의 효율성의 이해임.

효율성의 변화는 제 경력에서 큰 지표가 됨.

확실하게 아는 유일한 것은 지금이 1년 전이나 2년 전보다 더 좋은 시기임.

시장은 매우 올라있었음.

놀랍게도 팬데믹 이후 시장은 매우 올랐음.

세계 중앙은행들이 구제금융으로 매우 강하게 개입했기 때문에

경제를 더 강하게 만들었고 유동성을 많이 이용하게 했고

그것은 매우 높은 자산 가격을 생산함.

그리고 지난해에는 가격이 내려감.

건강한 조정이 꼭 끝난 것은 아님.

바닥이라고 생각할 이유는 없음.

가격은 매우 비쌌고 이제 완화됨.

형편없이 바겐 세일은 아님.

합리적인 가격임.

더 낮아질지는 아무도 모름.

일생일대의 기회가 아님.

대부분 투자자들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투자해야 된다고 생각.

들어가고 나오는 타이밍은 좋은 생각이 아님.

굉장히 어려운 일임.

시장을 이해하고 경제를 이해해야 함.

심리에 반해서 작동해야 됨.

정말 안 좋을 때 사고 정말 좋을 때 팔아야 됨.

정말 좋을 때 위험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됨.

어려운 일이지만 시도해볼 가치가 있음.

대부분의 경우 시장 타이밍은 어려워서 시도하기가 어려움.

 

시장 판단 시장은 50년 동안 5번이나 높거나 낮았음.

그때 오류는 분명했음.

위에서든 아래서든 맞을 확률이 매우 높았음.

중간 지점은 명백하지 않고 틀릴 가능성이 꽤 높음.

그래서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시도해서는 안됨.

매달 혹은 매년 바꾸지 않음.

극단적일 때만 움직임.

시장 타이밍을 자주 시도하지 않음.

시장이 10% 과대평가되었다면?

옳다고 친다면 1년 동안 하락할 확률은?

추축으로 55~60% 임.

과대평가되어도 더 상승하는 것은 흔함.

실제로 10% 과대평가될 때마다 하락하면 절대 20%나

30~40% 과대평가가 되지 않을 것임.

하지만 거품을 우라는 봄.

너무 비싼 것과 내일 가격이 떨어지는 건 동의어가 아님.

시장 타이밍이 해결책이 아님.

투자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음.

좋은 회사를 찾거나 펀드를 들어가든.

너무 많은 기대를 하면 안 됨.

우리는 기적을 못 만듦.

1년에 10% 복리로 수익을 내면 위대한 것임.

기대해서는 안됨.

S&P500은 1920년 이후 약 10% 상승함.

우리는 17번의 경기 침체, 대공황, 세계 대전을 포함한 것 들을 겪음.

우리는 팬데믹, 지정학적 문제, 경제 문제를 겪고 있음.

그래도 여전히 1년에 10.5% 복리를 이룸.

1920년에 1달러를 투자하고 들고 있었다면

오늘날 얼마를 가질까? 8,000달러임.

중단 없이 성장을 이룬 복리의 마법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답은 돈을 넣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이해하고 그것을 망치지 않는 것.

위대한 투자자 빌 밀러는 '성공을 낳는 것은 타이밍이 아니라 시간.'이라고 함.

 

우리가 당장 향하고 있는 기간이 평균보다 더 나은

기간보다 더 나쁜 기간일 가능성일 높다는 것을 알아야 함.

불확실성도 많고 대부분 지금은 인플레이션을 보임.

정부가 금리를 올리고 시스템에서 돈을 꺼냄.

역사적으로 이러한 행동은 경기 침체를 초래함.

이를 성공할 수 있다면 연착륙이라고 부름.

대부분 연착륙은 일어나지 않음.

금리가 낮아 쉽게 돈을 조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

기업은 더 어려워지고 경제 성장도 더 약해질 것.

목표는 성장률을 낮추는 것임.

과열된 경제에서는 인플레이션 통제가 불가능함.

 

장기적으로 계약의 이익이 없는 주식은 경제 성장에 참여함.

장기적으로 채권보다 더 잘될 것으로 기대함.

하지만 직전 기간에는 신용이 좋은 도구임.

어려운 시기에 직면한다면 신용, 채권투자라고 부르는 것은

주식보다 더 잘할 것임.

 

경제 전망이 더 나쁠 것임.

시장이 하락했다는 것도 알고 있음.

최악의 환경에서 적절하게 하락했는가?

아니면 많이 혹은 적게 하락했는가? 가 문제임.

경제에 앞으로 도전이 많음.

경기 침체가 GDP의 5% 빼앗을 것으로 보이지만

시자은 GDP가 15% 감소할 것처럼 가격이 매겨져 있다면?

즉, 주식이 너무 싸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긍정적인 사건에 가격이 오르고

부정적인 사건에 가격이 내려간다고 생각함.

단지 사건과 가격만을 말하는 것은 아님.

사건이 무엇인지 뿐만 아니라 가격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사건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임.

심리가 너무나 부정적이면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음.

앞으로 1~2년은 힘들 것임.

사람들이 큰 손실을 피하고 나중에 더 낮아질 것이라는 예측으로

오늘 빠져나와야 할 정도로 나쁘지는 않음.

시장이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함.

하지만 확실한 것은 없음.

 

어떤 것에 많이 베팅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진 않음.

불균형하게 구성하지는 않음.

투자자로서 목표는 항상 똑같음.

가능한 '보상'과 '위험'의 비율에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사는 것임.

항상 '비대칭'을 만들어내는 투자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돈을 벌 확률이 높고 잃을 확률이 낮은 투자.

큰 손실이 발생하는 곳은 이익이 커도 투자하지 않음.

좋은 상승이 있으면서 비대칭적인 하강 위험이 있는 것.

존재하지만 크지 않은 경우에 투자함.

 

주식에 너무 부정적이면 최상의 가격을 볼 수 있음.

'저렴한 가격'과 '투자 수익'을 찾는 것임.

 

우리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이어야 함.

세상은 단순하지 않음.

한 가지 요소로 결정될 수 있는 것은 없음.

여러 요소를 고려해 결정을 내려야 함.

 

위험 관리가 있는데 포트폴리오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통계적 기법을 이용하는 것임.

2001~2002년 이후, 모든 은행에 관리자를 두도록 의무화되었고

2002~2008년에 위험 관리에 더 많은 돈이 지출했지만

여전히 금융 위기를 겪고 있음.

위험을 제거할 순 없음.

대신 관리를 할 수 있음.

기회가 왔을 때 일이 잘 풀리는지 알아내는 것 외에

잘못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파악하고

불리한 상황이 얼마나 진행될지 돈을 잃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안 좋은 가능성은 무엇인지 파악해야 됨.

통계학자가 할 일은 아님.

 

투자 철학 6가지 중 하나는  위험 관리임.

성공적인 장기 기록은 성공적인 일련의 투자와 함께

끔찍한 투자 없이 이루어지는 것임.

일관된 성공을 하고 재난을 피하기 위한 노력임.

호황기에 큰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만큼은 못하지만

어려운 시장에서 잘 해냄.

두 번째는 일관성임.

위험 통제와 일관성이 장기 투자 성공의 토대임.

 

저는 경제 전망을 믿지 않음.

심지어 연준도 무엇을 할지 예측할 수 없음.

세계은행들이 2020년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

팬데믹에 직면하는 도전을 겪었음.

그 앞에 무엇이 놓여있는지 알아내려는 위기 상황에서

마이클 립시치라는 하버드 전염병학자의 말을 읽었음.

'우리는 사실, 이전 경험과 유사한 것, 추측 세 가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팬데믹에서 우리는 어떤 사실도 경험도 없음.

추측할 뿐임.

중앙 은행가들에게도 적용됨.

셧다운은 사상 처음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연준은 그래서 매우 강력한 조치를 함.

프로그램 강화를 발표하고 시장은 수직 상승함.

2020년 3월부터.

정확하게 수행하거나 많이, 적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름, 전례가 없음.

선택지를 빼보면 답이 나옴.

경제가 마비되어 돈을 못 썼음.

그래서 사람들은 부자가 되었음.

제조업은 문을 닫는데 은행은 돈이 쌓임.

연준이 인플레이션 토대를 마련함.

인플레이션은 너무 적은 상품을 쫓는 돈이 너무 많은 것임.

구제책으로 돈이 너무 많았음.

적은 수의 상품이 셧다운 되었음.

다시 시작되었을 때 불안정이 나온 것임.

큰 실수는 일시적이라고 본 것임.

충분히 똑똑하지 못했음.

지금은 채권을 매도해서 돈을 빼내려고 함.

그들은 상당 기간 매파일 것임.

느슨한 돈을 비둘기파라 하고 타이트한 돈을 매파라 함.

캠프파이어를 하고 불을 끄는 것만 아니고 바닥이

차가워졌는지 봐야 함.

모든 불이 꺼졌는지 확인해야 됨.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죽여야 함.

미래에 물가가 오를 것이라서 지금 사는 게 좋기 때문.

자신의 신뢰를 마지막으로 지켜야 함.

상당기간 매파적인 태도를 유지할 것.

그리고 그것은 경기 침체를 가져올 것.

대부분 사람들은 짧을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우리는 곧 결과를 보게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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