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하면 돈나와] 2030 필수 시청! 부자가 되기 위한 테크트리는 이겁니다

2022. 10. 20. 10:57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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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LUCNxahR9k 

지금 20대이시고 들어오는 돈이 적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들어오는 일을 늘리는 것입니다.

공부를 해서 스펙을 쌓아서 좋은 직장을 얻든

더 많은 급여를 받는 곳으로 옮기는 본인의 역량을 우선 키우세요.

그다음에는 무조건 참으세요.

소비를요.

그것이 필요합니다.

그거 절제 못하면 부자 못 됩니다.

그 이상은 무조건 모아두겠다.

얼마를 빼고 나머지만 쓰겠다.

이런 것을 본인이 정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시드를 모아야 합니다.

우선적으로 안되면 나중에 아무것도 못합니다.

필수 단계죠.

그래서 지금 불안한 것도 돈이 적어죠.

돈을 많이 늘리는 게 중요하고 소비 성향을 참고

들어오는 돈은 늘리고 소비성향을 줄여서 종잣돈을

만들고 투자 공부를 해서 어떻게 굴러나가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뭘 잘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다양한 경험들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얼마만큼을 나의 미래를 위해 뒤로 미뤄놓고 지금 나의

20대와 30대의 젊은 시설을 못 누리면 그냥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 적절한 비율을 정해야 합니다.

적당히 분배에서 30%는 쓰고 70%는 미래를 위해 저축하겠다.

현재를 중요시한다면 반대 비율이 되겠죠.

낮은 수준에 절대복종하시면 안 됩니다.

중독이 가장 큰 중독이죠.

발전 가능성을 깎아내리는 행위입니다.

부동산 세금 굉장히 많이 바뀌었죠.

혼란을 가중시켜서 세무사들도 포기했습니다.

방향을 바꿀 수 없고 대응을 해야 합니다.

제가 실수했던 투자 중의 하나가 강남을 샀어야 했다.

용산, 성동, 신길에 투자를 했죠.

1가구 1 주택 강남 똘똘한 한 채로 갔으면 종부세가 덜 나왔겠죠.

하지만 맞추지 못합니다.

자산은 보유해가는 것이다라는 것만 알면 됩니다.

그러면서 상황을 대응해나가야죠.

보유 집은 월세나 전세로 돌려서 다음 시장을 대응해나갈 수 있죠.

어떻게 가는 게 정답이야!라고 하면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일일이 그거 나라에서 움직이는 것 따라 다 대응할 필요 없습니다.

의미도 없죠.

사는 것도 조급하면 안 되지만 파는 것도 조급하면 안 됩니다.

내년 갑자기 상승하면 어떻게 참겠습니까?

부동산 같은 경우는 환금성이 대응하기 힘들다 보니까

한번 결정을 내릴 때 깊숙하게 찔러 넣어야 합니다.

부동산 한번 들어갔다면 장기 플랜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10년짜리로요.

당장 1~2년 고점에서 팔고 저점에서 사겠다?

그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투자는 계획대로 가는 게 없습니다.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29살에 순자산 25억이면 제가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저는 최초에 10억만 모으고 퇴사하겠다고 결심했죠.

막상 10억을 모아도 미래가 어두웠어요.

돈이라는 게 모이면 어딘가는 부족해 보입니다.

20억 만들어야겠다.

20억 만들면 더 좋은 집, 차 사면 또 모자라죠.

30~50억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꾸 높은 쪽으로 눈을 높이면 돈은 평생 모자랍니다.

돈을 목적으로하면 그렇습니다.

본인의 성향이 중요합니다.

25억 정도면 트레이딩 할 때 하루하루 매수 매도하는 자금이 있을 것입니다.

한 종목에 최대 얼마까지 가면 버티는지 알아야 합니다.

일정 부분은 안정 부분으로 빼고 트레이딩 하면서 

시드는 따로 굴리시고 25억 만들 때까지 과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안정적으로 꾸려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자산가들 50~100억 정도 친구들이

제 나이 때에 굉장히 많습니다.

자산을 가지고 있는 단 한 사람도 거기에 멈추지 않습니다.

돈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하고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하죠.

보도 섀퍼가 말했던 낮은 수준에 중독되기보다는

다른 투자도 안정적으로 하면서 자산의 10% 정도만 공식적으로 

해보겠다 이러면서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상방으로 가능성을 활짝 열어놓아야 하죠.

제일 잘하는 것을 결국 계속하게 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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