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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하면 돈나와] 일만 하던 내가 투자를 시작한 이유(2030에게)

NASH INVESTMENT 2022. 8. 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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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fMKvI36DUk 

창업 이야기, 투자 이야기, 미래 공부 조언을 해도

막상 피부에 와닿는 건 일자리 구해서 빨리 돈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팽배하게 깔려있을 것입니다.

그럼 그런 사람들은 어찌 되었든 직업 선택 고민이 많을 거죠.

그럼 모두가 투자하고 모두가 자기 미래를

위해 한 10년 썩을 각오하고 1등을 찾아가고

모두가 창업해서 성공하면 좋은데 사회는 이상적이지 않죠.

1~10%가 성공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평범하게 지내죠.

나머지 20% 정도는 또 경쟁에서 이탈해서 힘든 삶을 삽니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죠.

세상이 워낙 다변화되니까 20대 때\는 앞으로

10~20년 뒤에도 이어질 것을 구해야 합니다.

로봇이 들어오고 있는데 하다못해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데도

로봇이 차지하겠죠.

역량을 어떤 쪽으로 키워야 하는지 조언을 드리고 싶은데

사람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것 그런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른 대체재로 바뀔 것이 많으니 투자에 관심을 가져서

지금부터라도 세계 경제 돌아가는 거 주식 시장

어떻게 흘러가고 특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다른 투자처.

그렇게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가 필수인 시대가 분명히 도래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소수 기업에 기술력이 집중되다 보니까

그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힘들어집니다.

경제 교육이 필요합니다.

실전 경제 교육이 바탕이 되어야 돈도 안 잃습니다.

실질적인 것이 필요합니다.

20대 때 가장 후회스러운 것은?

제가 만약에 20대로 돌아가면 20대의 저의

장점에 대해 많이 적을 것입니다.

투자 성향을 그때 파악했었고 지금 요즘도

저의 장점을 알고 있습니다.

사회 적응하면서 이 일이 맞는 것인가

계속적으로 고민해보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술, 노동, 소비에 매몰되어있었죠.

한번 사는 인생입니다.

정신을 차려야 하죠.

무조건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막노동부터 시작했고 조선소에서 녹을 벗겨내는 일도 했습니다.

카드대란 때 신용불량자였죠.

열심히 공부를 해서 대기업 조선소에 들어갔습니다.

입사했는데 제가 원하는 생활이 아닌 겁니다.

그때 당시에 부자가 된 사람들의 책을 읽었는데

월급쟁이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했죠.

그때 당시 연봉 6~7천만 원이면 많다고 생각했고

부족함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던 거죠.

부가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것이 주식이었습니다.

20대 때 직접 도전할 건 다 해보고 실패할 각오도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분야에 미리 성공한 선구자들,

그분들의 지식을 단 2~3만 원이면 그 사람들이 쓴 책

노력한 지식이 다 들어있죠.

그것을 다 배워볼 수 있습니다.

그런 책을 많이 읽으면서 자기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현실에 맞춰 다 포기하면 안 됩니다.

안정적인 것을 유지하고 부가적으로 부를 이룰 방법을

강구하는 것도 좋습니다.

선택의 다양성이 있죠.

관련 지식을 책으로 보고 해 볼 만하다 싶으면 도전해보세요.

30~40대에는 지켜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행동으로 옮겨야 실천이 됩니다.

몸으로 움직여야합니다.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이렇게 안될 거야 라고만 하면

절대 하지 못합니다.

부모님 세대 때 연이율이 15% 였습니다.

제가 했을 때 4.5%였죠.

그때도 사다리가 끊겼다고 했습니다.

시계방향을 돌려봅시다.

특판 하루만에 끝날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그랬다입니다.

아빠 비트코인 안사고 뭐했어? 라고 할 것입니다.

압구정 현대 안사고 뭐했어?

강남 땅 안사고 뭐했어?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한테 사다리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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