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말하고 싶은 것은 절대 미국에 등지지 마세요

다양한 곳에 투자한 뒤 미국을 믿으면 됩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을 읽거나 주식 가격을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많은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미국의 기적을 믿으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 1929년, 1954년도와 같이

과거의 상처로 인해 사람들은 다우지수가 380을

넘겼을 때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희망을 잃었죠.

미국의 진정한 가능성을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바닥을 칠 때도 미국을 막을 수 있는 건 없었죠.

약간 주춤했지만 미국의 성장은 명백한 사실이었습니다.

가장 무서운 시나리오에서 예를 들면 국가 내에서 전쟁이 발발하거나

대공황이 발생했을 때도 철저한 조사를 했어야 했죠.

지금도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은 절대 미국에 등지지 마세요.

현재는 1789년과 같죠.

내전 때도 똑같았죠.

대공황 때도요.

'두려움이란 위험한 요소이다, 위대한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