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 지금 부동산 관망하면 평생 부자 못 됩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이걸 꼭 하세요. - YouTube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관망해야 할 때다.

라고 말을 많이 합니다.

관망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기다리는 겁니다.

지금 공격적으로 투자할 시기는 아니지만

지금처럼 지지부진한 상황에 특히나

수도권처럼 큰 지역들은 그런 지역들은

공부하려면 오래 걸리고 수요가 워낙 많기

때문에 주춤하더라도 나중에 좋은 날 빠르게 반등합니다.

그래서 공부해두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도시야 일주일 걸리지만 수도권은 1년 걸립니다.

수도권에서 서울은 25개구가 있는데 변동 사항이 많아

공부할 거리가 많은 곳이 있습니다.

변화가 심한 곳도 있지만 입지가 좋은 곳을

기존적으로 공불해야합니다.

대치동, 청담동 등등.

그곳을 대표하는 아파트가 있죠.

각 지역 대표 아파트를 비교했을 때 누가 비싸야 하나?

이 서열화는 우리가 다 알아야 합니다.

그 작업을 해야 합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요.

앞으로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겠죠.

만약 역전된다면 하나를 사야겠죠.

재건축은 신축이 되었을 때 서열이 어떻게 될지

미리 상상하고 미래 시세를 그려야 하죠.

그러고 나서 그것들이 완성되었을 때 서열이

어떻게 교통정리가 될지 가까운 동네부터 그룹핑하는 겁니다.

어느 단지가 100이면 어떤 단지는 90이 되겠구나.

이 단지는 80이겠구나 그리고 줄을 세우는 겁니다.

이 정리를 해둬야 기회가 올 때 잡을 수 있습니다.

브랜드, 학군, 시대수, 연식, 길거 너 야하나, 상권 등 기준으로

어떤 것 대비 몇 % 가격이 되어야 할지 만드는 겁니다.

가격을 보고 역으로 계산해도 됩니다.

보통 상승 초입에는 서열화가 잘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놈이 먼저 치고 가기 때문이죠.

그런데 상승을 오래 하면 거의 서열화되어 있습니다.

수도권하고 지방 하고 비교해도 기회가 많을 수 있죠.

첫 번째는 좁은 지역 내에서 단지별 그룹핑하고

그 단지끼리 서열화를 만드는 방법.

그 그룹을 지역별로 만드는 거죠.

그룹핑끼리도 서열을 만드는 겁니다.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적정 가격 수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왜 언제 치고 갈 것냐죠.

그 부분은 미래 가치 개발호재에 의해서 먼저 올라가는 경우가 많죠.

이런 부분을 공부하면 남들보다 빠르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