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 종잣돈이 부족한 2030을 위한 부동산 투자 로드맵

https://www.youtube.com/watch?v=_6zzZu4THb8 

2030은 관심은 많은데 종잣돈이 없죠.

돈이 없습니다.

그분들은 많은 게 한 가지죠.

시간입니다.

가장 강력한 리소스죠.

공부에 의한 공부를 계속하다가 실제

아무것도 못하고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높죠.

그분들이 이제 해야 될 것은

기본적으로 역량 개발은 해야 합니다.

너무 공부를 위한 공부만 합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미래를 보지 말고

현재를 보라는 것입니다.

현재를 공부하는 거죠.

이상한 것을 공부하죠.

미래는 어떻게 될까?

꿈꾸면서 이런 세상이 오니까 부동산은 안 되겠네.

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현재를 아는 사람만이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현재는 지금 가격입니다.

지금의 시세를 공부 안 하죠.

시세 조사할 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전국적으로 평당 얼마 하는지 여러 개를 놓고 공부해야 하죠.

시세만 알아도 돈 되는 포인트가 정말 많습니다.

얕아도 괜찮습니다.

지역을 넓히면 됩니다.

저평가된 것을 찾을 수 있죠.

몇 년 차 신축 어느 지역 평당 얼마 합니다.

이렇게 나와야 하죠.

지역끼리 과거를 비교하면 됩니다.

투자를 안 하는데 공부만 하면 머릿속에 안 들어옵니다.

아무 의미가 없죠.

해야 될 것은 종잣돈을 일단 통장에 박아 놓고

레버리지를 모두 일으켜야 합니다.

마통이든 신용대출이든.

그럼 이자가 나가죠.

그것 말고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차하면 사겠다고 공부하면 잘 됩니다.

잃게 되는 금액은 이자 몇십만 원뿐이죠.

돈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공부부터 하죠.

준비가 되면 돈을 어떻게 만들어야지!

그러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대출을 일으키고 시세 조사를 하세요.

그럼 투자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대신 불안하죠.

초보자들은 불안함은 정상입니다.

공부는 내가 모르는 지역에 사두면 전문가가 됩니다.

깃발을 하나라도 꽂아두면 지역 고수가 되죠.

그래서 저는 선투자 후 공부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초보자분들은 1년을 공부해도 만족 못합니다.

차라리 어설프게 투자를 해서 경험하고 나서

두 번째 진행할 때 더 좋은 선택을 할 것입니다.

돈은 없는데 시간은 많죠.

여기서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시간이 많으면 누군가 만나고 싶어지고 좋은 데 가고 싶고

어떻게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 넷플릭스 결제하고

시간만 낭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돈이 주르륵 흐르죠.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간을 없애야 합니다.

저는 매주 임장 여행을 갔습니다.

돈이 세이브가 됩니다.

평일 술 먹을 수 있는데 저는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대신에 공부를 열심히 했죠.

돈을 결국 안 쓰게 되었습니다.

결국 선저축 후 지출.

선투자 후 공부.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돈이 없는데 돈을 다 써버 린다?

문제가 됩니다.

저축을 해서 시드머니로 만드는 노력.

두 개의 톱니바퀴가 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둘 다 해야 하죠.

언제 돈을 모아서 투자하나요?

선대출을 해야 하죠.

선저축도요.

처음에는 미비하게 거게 되지만 결국

눈덩이처럼 쌓이면 됩니다.

처음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거죠.

은행의 돈을 이용해서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을 얻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모이면 부자가 되죠.

내 돈을 모아서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주식, 코인 투자를 해서 부동산 투자를 할 것이다?

돈을 굴리는 게 있고 모으는 게 있습니다.

모으는 것은 주식에 들어가지 않아요.

떨어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꼭 저축이 필요합니다.

초보자들은 주식이 불안정합니다.

계속 이기는 싸움이 어렵죠.

차라리 대출을 일으켜서 부동산을 사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