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로빈스] 토마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2022. 7. 27. 09:1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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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에디슨.

그의 아이디어 없이는 전구는 발명되지 않았을 겁니다.

그의 상상 밖엔 없죠.

에디슨은 결과를 먼저 정한 것입니다.

촛불 없이 불을 켜는 전구를 발명하겠다.

왜 발명하고 싶은지 이유도 알았죠.

그러면 그에 따른 행동은?

그는 수 만 번의 실험을 했죠.

그러면 에디슨은 방법이 틀렸을 때

배움을 배웠을까요? 당연합니다.

전구 발명 초창기에 에디슨이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실험을 하던 중

꽤나 큰 폭발이 일어나서

온 실험실이 심하게 흔들렸고

모두가 겁에 질려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친구가 겁에 질린 상태로 일어났는데

에디슨은 태연하게 실험 노트에 실험 결과를

쓰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말했죠.

"너 미친 거 아니야? 모두 죽을 뻔했다고!"

"너의 그 멍청한 아이디어 하나 때문에."

"수만 번의 실패를 하고 있잖아."

그러자 에디슨이 대답하기를

"난 실패한 적이 없어."

"뭐가 아니야, 9,999번 실패했잖아요."

"그건 실패가 아니라 9,999번의 전구가 안 켜지는

방법을 찾은 것이지."

"이번엔 작은 폭발을 만드는 법을 찾았고."

"이 방법은 나중에 쓸모가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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