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 2022년 상반기 전국 부동산 분석 및 하반기 전망

https://www.youtube.com/watch?v=W2RUO1OMMNM 

2020년 상반기,

전국에서 3개의 도시가 하락했습니다.

시종, 대구, 대전 순.

1등은 어디일까요?

전북이 많이 상승했죠.

제주, 강원, 광주, 경남을 상승 전망했죠.

시군구 단위로 더 펼쳐서 그 단위로 보면

이천시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동안 못 올랐거든요.

2위가 강릉시.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겠지만 대세의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북 같은 경우는 전주응 제외하고 익산이랑 군산이

비조정입니다.

충분히 올라갈 여지가 있죠.

전주도 조정지역이기는 하지만 가격 자체가

다른 도시 대비 지금은 조정받고 해서

과한 수준이 아니어서 올랐습니다.

세종시는 공무원들의 도시잖아요.

특별 공급 이슈도 있고 조정지역을 쉽게 푸는 건

쉽지 않습니다.

단기간에 가장 많이 올랐기도 했죠.

산이 높으면 골이 깊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하락하진 않겠죠.

경기가 어려워서 더 하락할 순 있겠지만 폭락은 나오지 않을 겁니다.

최근 러시아 전쟁 장기화, 물가 상승, 원자재값 상승 등

이러한 상황에서도 오르는 것이 신기합니다.

 금리도 오르고 있고요.

어떤 국가는 부도가 나고 있죠.

주식 시장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부동산이 나은 상황이긴

하지만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심리적인 압박을 계속 받을 거죠.

하락장에 인천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울산, 전남, 부산도 위태하죠.

그동안 조금 많이 상승했고 조정지역이 있습니다.

그런  곳은 수요가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부에서 계속 규제를 풀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올 하반기에도 양극화가 계속 이어 질 겁니다.

수도권하고 광역시는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소도시는 약상승 정도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