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 - 부자병법] 부동산 투자, 가난에 대한 생각

2022. 6. 25. 15:1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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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_6rjwkhhmXM&t=1152s 

가난을 지금 돌아봤을 때는 좋은 양분이었습니다.

이런 나락의 느낌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수준으로

살아왔다면 분명히 우리는 어떤 환경과 상황에 지배당하잖아요.

내가 이걸 살 수 있을까?

시도를 할 수 있을까?

무언가를 해보자, 바꾸자는 생각 자체를 가질 수 있었을까?

라는 상상을 많이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어린 시절의 결핍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길목과 골목을 말씀해주신 말씀이 있는데

그 할아버님께서는 그냥 부자 정도가 아니라 굉장히

부를 초월하신 분이신데 저한테 그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자녀들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는 것은 사약을 주는 것과 같다.'

주지 못해 안타까우신 분.

주면 안 된다고 하시는 분.

상반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답이 무엇일까 생각하던 찰나에

저도 부스토리를 먼저 촬영해보니 가난에 결핍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난을 물려주고 싶진 않지만 결핍에 대한 멋진 요소들을

자녀들에게 심어주면 어떨까?

결핍과 풍족함에 대해 올고 그름에 대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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