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제가 투자 과정을 개설한다면

제가 투자 과정을 개설한다면

간단한 가치평가 스터디를 하나씩 진행하면서

특정 사업의 핵심 요소들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그것들이 실제로 얼마나 예측성이 뛰어난지 평가하도록 가르치겠습니다.

이것이 첫 스템이죠.

어떤 기업의 예측이 어렵다면 버리세요.

모든 기업에 정통할 필요는 없습니다.

살면서 좋은 결정 몇 번을 내리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잘 아는 분야를 찾으면 거기에 집중하는 것이죠.

공이 수박만해서 치기 좋은 야구공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