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부동산 투자자의 투자의 성공 원칙

1997년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발행하고

당신의 집은 자산이 아니라고 했죠.

제가 한 말은 사람들을 화나게 했습니다.

보통 집을 자산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대출금을 못 갚을 때 이것이 가장 큰 부채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트럼프와 저는 부동산을 좋아합니다.

최고하고 생각하죠.

하지만 부동산에 지식이 없으면 이건 장전된

권총과 같은데 자신을 지킬 수도 파멸시킬 수도 있죠.

저에게 있어 부동산은 최고의 수단입니다.

반드시 잘 알아야 합니다.

부채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빚은 양날의 검입니다.

트럼프와 저는 부채를 사용했고 더 많이 사용할수록

더 잘 아셔야 합니다.

빚은 당신을 더 부자로 만들 수 있고 당신을 망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이런 말을 합니다.

금융 지식이 필요하다.

단지 빚을 지지 말라는 것은 올바른 말이 아닙니다.

또 다른 것은 '버는 것보다 적게 써라.'인데 그렇게 하고 싶나요?

생활 수준에 맞게 살라고 말하는 것은 정신을 꺾어버리는 행동으로 생각해요.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죠.

살 빼고 싶으면 굶는 다이어트를 해라.

 굶는 것으로는 더 건강해질 수 없습니다.

저라면 차라리 금융 지식을 습득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래의 기술을 읽었죠.

제 머리가 가장 큰 자산이고 머릿속을 더 채워 넣고 싶겠죠.

그렇게 함으로써 제 수입을 늘리는 겁니다.

과다한 부채를 지지 않고 돈을 잃지 않고요.

말씀드린 것처럼 빚은 양날의 검입니다.

'생활수준에 맞게 살라!'라고 말하는 것은 비인간적인 것입니다.

저렇게 할 때는 기분이 안 좋죠.

저는 매일 더 나아지려고 고군분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좋은 삶이 좋습니다.

저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더 발전되고 똑똑해지고

잘되기를 원하는 태도입니다.

더 좋은 컨디션, 강함, 자신감을 있게 해 줌으로써

더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그것이 핵심입니다.

저와 당신은 더 필요한 것이 핵심이 아니라 더 잘하고 좋은

컨디션을 가지는 것이 저한테도 여전히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생활 수준에 맞게 살라는 말을 안 좋아합니다.

아시다시피 쇼핑은 즐겁잖아요.

좋은 집도 좋고요.

다만 신중해야 하죠, 책임이 있으니까요.

트럼프 집에 들어갔을 때 전에는 본 적 없는

뉴욕 한복판에 2층짜리 전체 층으로 구성된 집이었습니다.

제 아내는 다음과 같이 말했죠.

"콘도에서 사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트럼프 집 정도면 한번 생각해볼 것 같다."

그 집은 엄청났습니다.

성취한 후 가지거나 말든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취하지 못하면 이건 항상 여러분에게 멀이 있습니다.

또한 금융 지식이 없다면 누군가가 당신의 집이

자산이라고 하거나 뮤추얼 펀드가 좋다고 하건

주식이 오른다고 말할 때 좋은 투자와 나쁜 투자를 구분하지 못하죠.

부동산도 나쁜 투자가 될 수 있고 주식도 나쁜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좋은 투자 정보, 나쁜 투자 정보를 분간 못하면 잡아 먹힙니다.

세상은 그리 친절하지 않습니다.

오일, 금, 부동산, 주식에 투자하고 돈을 잃을 수도 있지만

많은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금융 지식, 금융 지능지수가 무언가를 가치 있거나 없게 만듭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분간을 잘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