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인플레이션 상황에 좋은 주식(자본이 적게 들어가는 기업)

2022. 4. 20. 09:0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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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거에 말했듯이

"나는 투자자였기 때문에 더 나은 경영자가 될 수 있었고."

"나는 경영자였기 때문에 더 나은 투자자가 될 수 있었다."

특별히 인플레이션이 엄청 심했던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를

직접 경험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본 투입이 매우 큰 규모로 필요하다면 그에 상응하는

만큼 수익을 창출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1977년에 초춘에

"인플레이션이 주식 투자자를 어떻게 속이는가"

라는 기사를 썼습니다.

당신이 진짜로 원해야하는 것.

이상적인 자산은 인플레이션 기간 동안 판매량이 유지 가능한

'로열티'입니다.

그냥 얼마만큼 로열티가 느는지 확인만 하면 되죠.

판매량에 근거해서요.

당신이 어떤 제품을 개발해서 누군가에게 라이선스를 준다면

별달리 자본 투자가 필요 없습니다.

매출채권도 재고자산도 고정자산도요.

그러한 종류의 비즈니스가 인플레이션을 방어하죠.

제품의 강점을 유지한다고 가정했을 말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매우 자본집약적인 사업에 뛰어든다는 것은

우리의 자본을 전부 시즈캔디에 재투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계속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찾고 싶지만 규모에 맞지 않죠.

매년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야 할 때는 매년 몇백만 달러를

투자하는 것보다 자본을 활용하기가 힘듭니다.

의문의 여지가 없죠.

투자에 있어서도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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