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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 여러분들이 가난한 이유를 알아야 부자가 됩니다

NASH INVESTMENT 2022. 3. 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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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자 아빠뿐만 아닌 많은 선생님들도 같은 말을 했죠.

게으른 사람들이나 하는 말이라는 겁니다.

"나는 형편이 안돼요."

"그만큼 돈이 없어요."

그 말이 그들이 가난한 이유입니다.

가난한 마인드셋이잖아요.

돈을 더 벌 생각을 안 하고 그냥 패배자가 되길

쉽게 선택해버리죠.

맞습니다.

'패배자'라고요.

그 마인드는 절 너무 화나게 합니다.

왜냐하면 모두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돈을 버는 방법, 마인드를 배우면 됩니다.

제가 화가나고 피가 끓는 이유는 제 가난한 아바

박사였던 아버지가 한 말 때문입니다.

항상 말했죠.

"아빠도 너희를 안 낳았으면 부자였을 거야."

저는 이렇게 대답했죠.

"글쎼요, 부모님이 저를 키우신 게 제 의지도 잘못도 아닌데요."

"아들아, 너희 키우느라 여윳돈이 없을 거란다."

그렇게 말하실 때마다 화가 났죠.

그렇게 9살에 부자 아빠를 만났고 그가 말하길,

"그래서 너희 아버지가 가난한 이유란다."

"그저 게으른 거야."

"박사 학위가 밥 떠먹여 주는 줄 알지."

누구나 말할 수 있죠.

"난 돈이 없어!."

그것이 가난한 이유입니다.

그게 맞았어요, 가난한 아빠는 항상 돈을 벌러 학교에 갔죠.

스탠퍼드, 시카고, 노스웨스턴 대학.

정작 돈 버는 방법은 배우려 하지 않았습니다.

절대 모르죠.

거의 모든 교사들은 월급과 연금을 원하고 그들은 안정된

직장만을 원하니까요.

그렇게 마인드가 다르게 돌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똑같이 가르치죠.

또한 가난한 사람들이 돈을 쓰기에만 급하다는 이유는

그 돈으로 더 많을 만들기에는 더 많은 금융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제가 어릴 때 부자 아빠를 만나고 나서 부자 아빠는

이런 말을 하는 것을 금지했죠.

"나는 금전적 여유가 없어."

오히려 어떻게 여유를 만들지 생각하라고 했죠.

"뭘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여유 있어질까?"

그렇게 저는 평생을 살아왔는데 저도 해왔던 모든 일들을

하면서 항상 돈이 없었지만 그런 말은 안 했죠.

그리고 오히려 돈이 없을 때가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상황이 저를 생각하게 만들거든요.

창의력이 샘솟고 스스로 공부하고 가르치며

저 자신을 부자들과 대화하도록 만들었죠.

그들이 어떻게 이루었는지 알아보려고요.

그런 마인드로 살아오며 이제 72살이 된 저는

돈이 필요한 적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매번 돈이 필요할 때면 어떻게 벌지 방법을 찾아내으니까요.

초반엔 모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그때 형편이 안된다 포기하는 것은 쉽죠.

그러니까 가난한 사람들은 그 말만 하죠.

그런 사람들은 말하죠.

"부자들한테 세금을 때려라."

"교육비를 지원해달라."

"무료 급식."

"무료 교육."

물론 제 견해지만 그들은 게으릅니다.

"네가 뭔데 게으르다고 하는 거야?"

저는 "응"이라고 대답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매일 하는 소리는

"나는 할 수 없어."

그것이 문제고 머리에 박힌 겁니다.

돈 버는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고요.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어!"

모든 제 가족들은 그것이 말버릇이었습니다.

제 부모님이 항상 그렇게 말하셨거든요.

하지만 제 부자 아빠는 그런 말을 절대 하지 않죠.

그 부자 아빠를 평생 따라한 결과 수억 달러를 벌었습니다.

돈 없이 시작한 어린 시절에도 그런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오히려 자본을 모으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정말 쉬운 이론이라고요.

남들이 투자하고 싶어 하는 저보다 더 나은 자산을 찾는 거죠.

자신이 '투자 상품'이 되면 안 됩니다.

저에게 투자하는 것은 노예 제도거든요.

저, 혹은 저의 시간을 파는 거니까 그래서 제가 찾은 방법은

제가 책에도 말했다시피 아주 작은 부동산으로 시작했습니다.

방 하나, 화장실 하나 딸린 아파트.

마우이 해변 근처에 말이죠.

그렇게 저는 남들이 저에게 돈 줄 핑곗거리를 찾은 거죠.

제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대출금 갚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무한한 하나의 거래를 만든 겁니다.

제 돈은 하나도 쓰지 않았습니다.

2천만 원짜리 아파트를 100% 빌려서 샀거든요.

물론 지금 그 가격에는 못 구하죠.

전 그 당시 경제가 나쁜 이점을 이용했습니다.

10% 선납금만 카드로 내고 샀죠.

더 높은 금액을 낼 필요가 없었습니다.

2천만 원의 10%, 200만 원만 신용카드로 낸 것입니다.

물론 낼 돈이 있었지만 계산해보니 제 돈을 쓸 필요가 없더군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좋아하는 것에 투자하세요.

저는 사업도 좋아하고 부동산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이 빌딩도 제 거죠.

또 금과 은도 좋아합니다.

그렇게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에 투자합니다.

대부분은 좋아하는 것에 투자하기보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하죠.

하지만 반대로 저는 투자 기업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샤크 탱크 프로그램 같은 거죠.

투자할 새로운 사업을 찾고 새로운 거래를 하는 거죠.

게임처럼요.

재무제표가 점수판과 같은 겁니다.

스포츠 전광판의 점수처럼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학교에서는 이런 금융에 대해 가르치지 않죠.

제가 아까 했던 말로 돌아가 보면 왜 게르은 사람들이

돈이 없다고 하겠습니까?

그들은 항상 여유가 안된다고 할 수 없다고 불평하고 포기하니까요.

그렇게 말하는 것은 너무 쉽고 그것이 그들이 가난한 이유입니다.

백만 달러를 벌려고 하는 것보다 여유가 없다고 포기하는 것이 더 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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