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린치] 사람들은 보수적인 주식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걱정할 필요 없어요.

보수적인 주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대형 유틸리기 기업도 80% 바진 후에 3배가 올랐습니다.

공공 서비스 인디애나도 90% 빠졌고 걸프 스테이트 유틸리티,

롱아일랜드 라이팅도 그랬습니다.

이 회사들은 설립된 지 150년이나 120년이 되었죠.

유틸리티 주식을 보유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누군가로부터 주식을 상속받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유언으로 유틸리티 주식을 팔지 마라고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임종에서 마지막 유언으로 아름다운 추억이나

휴가를 말해야 하는데 유틸리티 주식을 말한다는 것이 믿기 어렵습니다.

당신의 어머니는 29달러에 매도하고 싶었는데 수주한 프로젝트가

약 6조 원 예산을 초과해서 상황이 악화되고 주가 상승이 멈추었습니다.

그녀는 22달러나 18달러에 미리 팔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4달러가 되기 전에 팔았겠죠.

이스트만 코닥은 75% 빠졌고 IBM도 75% 빠졌었습니다.

아무한테도 보수적인 주식에 투자했다고 말하지 마세요.

기업은 동적입니다.

기업이 보수적이라는 말은 믿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