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직장생활의 기준은 매우 높습니다.

저는 말합니다.

"직장 생활의 절반을 즐길 수 있으면 정말 엄청날 거예요!"

그것을 성취한 사람들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모든 일에는 비용이 따르기 마련인데요.

그것이 현실입니다.

모든 일에는 좋아하지 않는 일이 따라옵니다.

대법관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런 직업에도 여전히

싫어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직업에는 싫어하는 일이 따라옵니다.

그것이 직장생활의 일부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삶을 꾸려나갈 방법을 알아내야 합니다.

싫어하는 것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요.

전 사람들이 힘든 일을 싫어하지 않는 것을 알아냈는데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은 통제 불능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없다거나 주변 환경을

통제할 수 없을 때 말입니다.

일정이 바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일정이 바쁜 것을 싫어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같은 양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많은 시간을 가진 사람은 없어요.

누군가가 엄청나게 성공하면 일정이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을 건데요.

그중 몇 가지는 잘 알려져 있고 많이 들어보았던 것들일 겁니다.

그중에서 여러분이 항상 주목해야 하는 것은

자신이 열정적으로 하려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며 당연한 일이죠.

여러 울 겁니다.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잘할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