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구루] 남이 나를 행복하거나 불행하게 만들 수 있는 권한을 준 적 없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은 짐작합니다.

이렇게요.

분노가 그들에게 나타난다고요.

괴로움이 그들에게 벌어진다고요.

내가 말했던 것이 정확히 이것입니다.

당신이 분노를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고통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기쁨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당신의 내면에서 일어납니다.

물론 

세상인은 절대 당신 뜻대로 100%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이죠.

조금은 내 뜻대로 되고 조금은 다른 뜻대로

되는 것은 괜찮아요.

하지만 내면의 모든 일들은 내 뜻대로 되어야만 합니다.

내 안의 일들이 내 뜻대로 안 된다면 그것은

최악의 노예 아닌가요?

나의 행복 또는 불행을 남이 결정한다면 이것은

최악의 노예제도 아닌가요?

우리는 감정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 행복, 황홀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들을 만들기로 했죠.

긴장, 분노, 억울감, 증오를요.

그들이 자초한 것이지만 이렇게 주장할 것입니다.

인생이 불공평해서 그렇다고요.

인생은 누구에게도 공평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누구에게도 권한을 준 적 없습니다.

남이 나를 행복하거나 불행하게 만들 수 있는

권한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