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1. 21:5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19살 창고에서 적재 일을 하고 있었을 때죠.
시급 1,500원을 받으면서 제 일을 싫어했죠.
1980년입니다.
4월이었죠.
부업으로 마약도 팔았습니다.
제 형이 브라운 씨를 소개해주었습니다.
멋지고 상냥했죠.
그는 저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저는
"차를 사고 싶고 부모님 집에서 나와서
좋은 직장을 얻는 거요."
그는 말했어요.
"너의 큰 목표와 꿈이 뭐냐고."
"무슨 소리죠?"
"들어보렴."
"먹을 걱정은 없고 차를 사는 것 등은 다
좋은 것들이지만 너의 인생을 위해 무엇을 하고 싶냐고."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죠.
그는 저에게 서류 하나를 주었습니다.
'1980년 목표 가이드'
"시간을 가지고 이 종이를 작성하렴."
45살에 은퇴하기.
30억 자산을 소유할 거야.
연봉 2억에 벤츠를 타고 해변가에 집, 모든 것들을 적고
그에게 종이를 건네었죠.
"들어보렴."
"이 모든 것들은 가능하지만 단 하나의 질문을
할 건데 그 답변이 네가 해낼 수 있을지 아닌지를 정할 거야."
"이 모든 것들에 단순 흥미가 있는 거니?"
"아니면 진심이니?"
단순 흥미라면 쉽고 편한 길만 찾게 될 거야.
왜 못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변명만 늘어놓겠지.
단순 흥미라면 모든 장애물들이 너의 비전과
목표보다 더 크게 보일 거야.
하지만 네가 진심이라면 필요한 무엇이든 할 거야!
너의 지식을 업그레이드하고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너의 믿음과 습관을 업그레이드해서 목표에 맞추려고 할 거야.
"얘야."
"너는 어디 쪽이니?"
저는 두려웠습니다.
"브라운 씨, 전 진심입니다!"
그는 웃으며 저에게 손을 내밀며
"그렇다면 내가 너의 멘토다."
"와 좋아요!"
"그런데 그것이 뭐죠?"
"내가 너를 가르칠 거란다."
'네가 작성한 목표들은 난 이미 여러 번 이루었거든."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네가 사는 몬트리올에서
토론토로 이사를 오렴."
"몬트리올에서 토론토요?"
"저는 차도 없고 직장도 없고..."
저는 모든 병명을 했고,
"그만! 이것 봐라?"
"벌써 변명한 하네?"
"아니 그런데 진짜라니까요."
"젊은이 이것이 첫 번째 강의야."
"넌 이미 목표를 설정했어."
"목표를 위해 일단 행동하고 그다음 방법을 알아내."
"네 알겠어요."
저는 토론토로 이사를 왔죠.
"좋아, 두 번째로 할 것은 5월 5일에 부동산 강의가 시작돼."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의 강의야."
"50만 원이란다, 그것을 신청해."
"잠깐만요, 50만 원이요?"
"저보고 다시 학교에 가라고요?"
"저는 퇴학당하고 낙제했어요."
"돈도 없어요."
"또 시작이네? 아주 빠르게 예전처럼 돌아가네."
"브라운 씨 저는 학교 다닐 만큼 똑똑하지 않아요."
"저는 학교랑 맞지 않아요."
"그만하렴."
"단순 흥미였니?"
"아니면 진심이니?"
"진심입니다!"
"좋아, 결정을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알아내."
요약하자면 저는 추진했습니다.
제 형에게 10만 원을 빌리고 어머니에게 돈을 빌리고
아버지에게 빌리고 1980년 6월 20일 시험을
스스로의 힘으로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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