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반 에드워즈] 여러분은 과소평가 받는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2022. 2. 11. 09:4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혹시 여러분은 과소평가받는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스스로를 과소평가 하고 있나요?

만약 나 스스로가 자신을 가치 있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나를 가치있게 여기지 않을 겁니다.

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만의

성공 모음집을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힘, 능력, 성공을 계속 상기시키는 방법이죠.

여러분이 성공모음집에 넣을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 친구, 직원에게서 왔던 이메일,

모든 추천, 찬사 또는 보증 SNS에서 받은 기분 좋은 댓글

이나 좋아요들의 캡처본 지금까지 받았던 감사 쪽지나 편지들

어려 분이 보았을 때 기분 좋아지는 기록들을 모아두세요.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않기 위해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베푸는 사람이 되세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거나 과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어떻게 더 많이 베풀고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해보세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연결시켜줄 수 있나요?

공유할만한 흥미로운 링크가 있나요?

제안하는 마인드는 가져보세요.

저는 우리가 결핍의 사고방식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과소평가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계속 바라고 원하기만 하죠.

지금 당장 당신이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이러한 마음가짐은 당신의 멘털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들을 더 수월하게 진행하죠.

반대론자들을 수용하세요.

올바른 방법으로 활용한다면 꿈을 응원해주지 않는 

드림 킬러도 당신을 도울 수 있습니다.

물론 창의적이고 상상하는 직업을 해야 하는 단계에서는

드림 킬러들을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무언가를 연습할 때, 혹은 건설적인 비판이나

피드백을 받고 싶을 때는 그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드림 킬러들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가치를 제공합니다.

인생에서 제거하지 말고 활용하세요.

자신감을 높이세요.

자신감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퀘스트나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겁니다.

정의된 목표가 있는 프로젝트 또는 퀘스트 말입니다.

여러분이 나가서 정복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우고,

익히고 만들고 창조하고 공유하세요.

자신감을 구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거나

목표를 가지고 이를 달성하는 것이죠.

목표는 정량화할 수 있는 것 측정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실제로 끝낼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목표한 것들을 끝내고 결과를 확인할 때

여러분은 즉각적인 자신감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미움받을 용기를 내십시오.

우리는 우리가 틀렸거나 실수했거나 누군가의 감정을

상하게 했을 경우에 사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상처받지 않기 위해

설정한 경계에 대해 당신의 필요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과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틀린 것에 대해 사과하되, 여러분이 타인과 선을 긋는

다는 사실에 미안해하지 마세요.

똑똑한 표현을 배우십시오.

예를 들어 회의에서 당신이 종종 과소평가를 받는다고 칩시다.

또는 원하는 업무를 부여받지 못한 것 같거나 또는 사람들이

당신이 원하는 수준의 일을 주지 않는다고 칩시다.

이때 반응할 현명한 표현을 찾아보세요.

몇 가지 말씀드릴게요.

"저는 이 일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더 큰 방법으로 업무에 기여할 수 있을까요?"

"제가 더 할 수 있는 일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수행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요?"

"저에게 이 업무를 맡겨주신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업무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만약 사람들이 과소평가한다면 여러분 역시

그들에게 질문하고 스스로를 어필할 권리가 있습니다.

똑똑하고 예의 있고 친절하지만 자신감 있는 표현들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침착하고 계속 나아가십시오.

멘털 게임입니다.

이제 드림 킬러도 아니면서 여러분의 정신적 에너지를

조금도 쏟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목록을 만들어보세요.

보통 그런 사람들은 늦은 밤 침대에 나워 하루의 일들을

걱정할 때 생각나죠.

제 머릿속을 복합하게 하려고 할 때 '응 아니야'라고 대응합니다.

그리고 제 기본 에너지를 되찾죠.

따라서 여러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사람들의 목록을 만들고 무시하세요.

겸손하십시오.

제가 좋아하는 문구를 읽어드릴게요.

'끊임없이 과소평가되는 것만큼 자유로운 것은 없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말씀드린 이 모든 단계를 거쳤는데도

여전히 과소평가받는 느낌이 드신다면 이 상황을 유리하게 사용하세요.

사람들이 당신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당신은

어떤 상황도 피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어떤 것들을

배우고 스스로 노력해 볼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계속 과소평가한다면 어떻게 그들을 감탄시킬 것인가요?

때로는 과소평가되는 것이 이득이 될 때도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