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다파니] 수도승들은 긍정 암시문을 오랫동안 사용해왔습니다

2022. 2. 9. 15:4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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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들은 긍정 암시문을 오랫동안

사용해왔습니다.

산스 크리리트어로 '만트라'라고 합니다.

수도승들은 주문을 읊을 때는 염주를 사용하는데

사람들은 이것을 기도 염주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긍정 암시문 염주에 더 가깝죠.

잠재의식을 프로그램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각 염주알을 잡고 하나씩 돌리면서 주문하죠.

"나는 행복하다."

"나는 확신이 있다."

같은 것을 계속하다보면 염주알이 108개가 있으니

잠재의식이 어떻게 프로그램되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하나만 반복하는 거죠.

3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긍정적인 단어로 함축하고 시각적으로 분명해야 하며

그에 상응하는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긍정 암시문을 이해하지 못해서

시각화와 느낌이 없이 단지 말만 하죠.

예를 들어 "나는 사과를 좋아해, "라고 말한다면

긍정적인 단어를 간결하게 선택한 것이죠.

"나"라는 말을 할 때는 마음은 '나'를 말하는 것임을 알게 되고

"사랑"이란 말을 하면 내 마음은 좋아하고, 즐기고,

흠모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랑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사과"라고 말하면 저의 마음은 혼란스러워지죠.

내가 태어난 후로부터 제 온몸과 무의식에서 기억된

사과라는 단어를 찾기 때문입니다.

꿀 사과, 빨간 맛있는, 후지 사과, 워싱턴 사과,

애플 맥북 프로, 맥북 에어, 애플 워치, 아이와치,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대체 무슨 애플을 말하는 거지?

단어 하나로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각화가 필요한 것이죠.

"나는 사과를 좋아해."라고 말할 때 밝고 빨간

사과를 시각화해야 합니다.

내 마음은 '아~'하고 알게 되죠.

그래야 마음이 이 사과를 말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는 사과를 좋아해"

마음은 "밝고 빨간 사과를 좋아해."라고 알게 되는 것이죠.

특정 타입의 사과인 거죠.

약간 노란 워싱턴 사과 또는 꿀사과 같은 것이죠.

그래서 단어와 시각화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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