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고다드] 당신 스스로의 상상력이 곧 당신 안의 신입니다

제 오랜 친구가 저에게 생생한 가르침을 준 것은

1933년이었습니다.

당시 경제 대공황이 있었죠.

여러분들은 기억하기 너무 어리겠지만

저는 벌써 67세가 다되어가네요.

저는 뉴욕에 있었죠.

저는 댄서였습니다.

본인들 먹고살기 힘든데 누가 댄서에게 급여를 주겠나요?

극장들 중 3군데만 열고 다 닫았죠.

제가 뭘 할 수 있었을 까요?

그렇기에 제가 살았던 작은 섬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전 돈이 없었죠.

정말 한푼도요.

저는 압둘라에게 말했죠.

"난 정말 바베이도스에 가고 싶어."

그는 말했죠.

"자네는 이미 바베이도스에 있다네."

"그래, 자네는 지금 바베이도스에 있다고."

저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지만 후에 이해했죠.

그는 제가 무엇을 정말로 원한다면 제가 이미

그것을 이룬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상상 속에서요.

당시 해당 월이 끝날 때까지 어떤 조짐도 보지 못했습니다.

전 그에게 말했죠.

"다음 배를 놓치면 나는 못 갈 거야."

"누가 자네가 바베이도스로 가게 될 것이라고 했나?"

"자네는 이미 바베이도스에 있다네."

"자네는 이미 있기에, 어떻게 갈지 말을 못 한다네."

그리고 그는 그의 문으로 들어가며 문을 쾅 닫았습니다.

더 이상 말할 가치가 없다는 뜻이었죠.

그가 저를 가르치는 방식이었죠.

저는 잠들 때 바베이도스에 있다는 것처럼 잠들어야 했습니다.

상상을 했죠.

제가 있는 뉴욕에서부터 북쪽으로 2,000마일 떨어진 곳에요.

그 후 48시간도 채 안 흘러서 문 밑에 편지가 와있었습니다.

제 형 빅터에게 요.

그 편지 안에 50달러어치의 어음이 들어있었죠.

"기선 회사에 너에게 티켓을 발행하고."

"나에게 요금을 청구하라고 이미 말을 해놓았다."

"만약 네가 정장 같은 옷을 사고 싶으면 그 50달러를 쓰거라."

당시에 12달러면 꽤 좋은 정장을 살 수 있었죠.

"내가 모든 비용과 팁을 내겠다."

저는 압둘라에게 돌아가서 말했죠.

"그게 먹혔어!"

"나는 12월 6일에 떠나."

"3등 선실로 가다가 중간에 1등석으로 바꾸어서 도착하게돼."

그가 저에게 뭐라고 했을까요?

"누가 바베이도스로 가게 될 것이라고 했나?"

"당신은 이미 바베이도스에 갔고, 1등석으로 갔다네."

저는 다음날 아침 보트로 향했습니다.

3등석으로 들어갈 것을 예상하면서 말이죠.

선원이 말했죠.

"고다드 씨, 서프라이즈가 있습니다."

"취소 객석이 생겼어요."

"지금 바로 1등석으로 옮겨도 됩니다."

저는 압둘라한테 전화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저에게 가르침을 전해주려고 했으니까요.

신을 믿나요?

자신 또한 믿으세요.

당신 스스로의 상상력이 곧 당신 안의 신입니다.

당신이 신을 믿는다고 한다면 많은 이들도 믿죠.

하지만 당신 스스로의 인간의 상상력을

신으로서 믿냐는 말입니다.

잘 살지 않을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것은 남성과 여성들에게 어마어마한 성취입니다.

여기 이 법칙에 따르면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4주 동안 아침, 점심, 저녁을 훈련하세요.

과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진심입니다.

지금 심는 것의 과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한 달이 걸리진 않아요.

모든 것이 자라는데 1년이 걸리지 않아요.

어떤 것은 하루아침에 됩니다.

당신이 감히 모든 이유들과 감각들이 거절하는

그것이 현실이라고 믿으면서 말이죠.

느낌이 핵심입니다.

그것에 많은 현실감을 쏟으세요.

그리고 내려놓으세요.

자라는 것을 보게 되면 그때 수용하는 겁니다.

고유의 때가 되면 당신의 세상에 과실로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법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