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사람들은 장사를 하면 눈 앞의 이익부터 계산합니다.

2026. 8. 13. 15:0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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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장사를 하면 눈 앞의 이익부터 계산합니다.

첫 손님에게 물건 하나 더 팔아서 그 수치에 매달립니다.

장사는 돈을 남기는 게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입니다.

처음 쌀 가게 배달원으로 일할 때 주인이 시킨 것이 아니라 손님 집 쌀독에 쌀이 떨어질 걸

계산해서 미리 가져다주었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새벽같이 나가서

마당을 쓸어두었습니다. 그랬더니 주인이 가게를 넘겨주었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가 아니라 성실함과 신용을 보고 전재산을 맡긴 셈입니다.

 

신용은 한번 잃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다시 쌓으려면 평생도 모자랍니다.

 

반드시 해내겠다는 눈빛과 약속이라는 신용.

(진심과 책임감)

눈 앞의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 신용을 파는 어리석은 젓은 하지 마십시오.

첫 손님에게 신용을 얻지 못하면 누구도 감동시킬 수 없습니다.

 

끝까지 가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믿음직스러운 사람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계산기만 두드립니다.

똑똑해보이지만 사실은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겁니다.

신용을 한번 잃으면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모르기 때문입니다.

바보 같아 보이지만 한결같이 약속을 지키는 사람 그런 사람이라야 큰 일을 맡길 수 있습니다.

사업은 기술로 하는 게 아니라 사람으로 하는 것입니다.

 

현금 하나하나 모아서 대기업이 되지는 않습니다.

세계적인 큰 기업이 되는 것은 신용이 축적되어야 가능합니다.

결국 신용이 자본이죠.

회계법상 부채(신뢰의 근거)가 자산 계정에 들어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신용(축적된 신뢰)은 자산입니다.

모든 서류에 하나의 거짓이라도 있으면 신용은 하루아침에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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