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행동주의 투자자 빌 애크먼이 말하는 AI 시대의 투자
2026. 8. 12. 21:24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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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전설적인 행동주의 투자자이자 퍼싱 스퀘어(Pershing Square)의 CEO인 빌 애크먼(Bill Ackman)이 'All-In Podcast'에 출연하여 자신의 투자 철학, 시장에 대한 관점, 그리고 AI 시대의 기업 가치 평가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입니다.
주요 요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투자 모델의 진화: 행동주의에서 장기 보유로
- 빌 애크먼은 과거에는 주주로서 목소리를 내며 기업을 변화시키는 '행동주의 투자자'로 유명했지만, 최근에는 장기적이고 내구성이 있는 성장주를 보유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합니다.
- 기업의 경영진과 대화하며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선호하며, 이제는 기업들도 그를 우호적인 주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2. AI 시대의 기업 가치 평가와 AI 시장 : AI 흐름에서 살아남는 기업.
- 투자 철학: AI 시대에는 기업이 파괴(disruption)될 위험이 커졌기 때문에, '기업의 내구성'을 파악하는 것이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합니다.
- 대형주 관점: 시장은 흔히 반도체나 에너지 같은 새로운 분야에 열광하지만, 정작 높은 퀄리티를 가진 기존의 거대 기업들(Microsoft, Meta, Amazon 등)은 오히려 저평가되어 있다고 평가합니다.
- 스타트업/AI 기업 평가: OpenAI, SpaceX 등은 전통적인 가치 평가 모델보다는 벤처 투자 방식(사람, 기회, 컨텍스트 등)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창업자가 직접 경영을 주도하는 기업(Founder-led)이 급변하는 환경에서 대응 능력이 더 뛰어나다고 봅니다.
3. '버크셔 해서웨이 2.0'을 향한 도전
- 빌 애크먼은 자신이 운영하는 하워드 휴즈(The Howard Hughes Corporation)를 '버크셔 해서웨이'처럼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험업을 통해 확보한 자금(float)을 재투자하여 성공했듯이, 하워드 휴즈를 통해 보험업 기반의 복리 성장 기계를 만들겠다는 장기 비전을 제시합니다.
4. 미디어와 시장의 영향력
- 빌 애크먼은 자신의 트위터(X) 활동을 통해 직접 시장과 소통하는 것에 대해, 과거와 달리 자신의 비전을 직접 설명함으로써 주주들과 더 잘 연결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그는 단순히 수익을 내는 것뿐만 아니라, 진실을 말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며 그것이 때로는 시장에 심리적인 리셋을 제공하기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5.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조언
- 빌 애크먼과 함께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세 가지 방식을 제시합니다.
- 퍼싱 스퀘어(관리 회사): 운용사의 수익을 공유받는 방식.
- PSUS(공개 거래 차량): 최고 투자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방식.
- 하워드 휴즈: '버크셔 해서웨이'가 되길 기대하는 장기 투자 방식.
빌 애크먼은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수십 년을 내다보는 '오래 가는 비즈니스'의 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투자자가 그 본질을 꿰뚫어 보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_TJFqEhxQ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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