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생명체는 스트레스 요인을 통해 환경과 소통합니다

운동하러 피트니스 클럽에 다니시나요?

만약 다니신다면 무엇을 합니까?

몸에 스트레스를 주죠?

운동을 통해 몸에 스트레스를 주고

그 결과 건강을 얻죠.

공학과 생물을 구분해야 합니다.

생명체는 스트레스 요인을 통해 환경과 소통합니다.

햇볕을 쬐면 피부색이 어두워집니다.

햇볕으로 인해 피부를 강하게 바꾸는 겁니다.

외부적 스트레스 요인은 당신을 강하게 만듭니다.

제가 손목으로 세탁기를 계속 내리치면

제 손목뼈는 강해집니다.

세탁기는 더 강해지지 않습니다.

생명체에게 스트레스 요인을 없애면 죽습니다.

뼈를 예로 들자면, 우주 비행선을 타고 우주에 가서

무중력 상태로 유명한 책들을 읽으며 6개월을 지낸다고 합시다.

그리고 지구로 돌아오면 뼈는 약해져 있을 겁니다.

무거운 무게를 들지 않는 것이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포인트는 우리는 외부 스트레스 요인이 필요하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