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수익에 변동성이 없는 회사는 파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2. 2. 6. 17:0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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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8년에 미국에 일어난 일이죠.

미국 정보에서 나서서 모든 폭락을 줄이려고 했죠.

그 결과 병든 기업들이 많아졌습니다.

먼저 실패하는 것이 나중에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작은 불이 항상 있는 것이 큰 불이 크게 터지는 것보다

나은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회사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변동성 수익이 없는 회사는 파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모릅니다.

두 형제의 비유를 들어서 설명하는데요.

한 명은 한 회사에서 35년동안 일했고,

다른 한명은 택시 드라이버였습니다.

상황에 따라 바뀌는 사람이었죠.

택시 드라이버는 수익이 들쭉날쭉했습니다.

변동성 수익은 정보입니다.

돈이 안 벌리면 바꾸어 보는 것이죠.

어디로 가야 손님이 많을지 공항에도 가보고

야간 운전도 합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다른 형은 정보가 없습니다.

현실 속 피드백이 없습니다.

외부 스트레스 요인이 피드백이기 때문입니다.

35년 동안 일하고 그리고 정년퇴직합니다.

나이가 58세이면 트럭에 치일 확률이

직장을 찾을 확률보다 높습니다.

택시를 운전하던 다른 형제는 팬데믹에서도

계속해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택시를 운전하다가 이제는 물건을 운송합니다.

물건 운송 기사가 택시 기사보다 수익이

3배 더 높습니다.

수입이 없으면 스스로 상향 조정을 하여 돈 되는

일을 찾게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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