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테] 마진콜에 코스피 야간선물 상한가? 나스닥 대폭등?

2026. 7. 31. 09:2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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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락했던 반도체 주식에 저가 매수세가 들어옴.

(+ 연준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려야 할 정도의 물가도 아님 : 경제지표)

결정적인 것은 이제 팔 사람들이 다 판 거 아니냐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큰 사건이 일어남.

 

한 헤지펀드가  상장 주식 모두 강제로 팔게됨.

25살, 컬럼비아대 최연소 수석 졸업생 출신.

OpenAI  팀에 있다가 2024년 해고.

해고 직후 에세이 시리즈로 유명해짐.

(AI가 발전하려면 반도체, 메모리,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가 폭발적으로 늘어야 한다!)

에세이 제목이 그대로 펀드 이름이자 투자 철학이 됨.

그런데 레버리지 포지션이 매도세의 충격을 증폭시켰다는 것이 문제.

(레버리지가 수익을 4배로 뻥튀기 - 반대로 갈 땐 손실도 4배로 뻥튀기됨)

펀드 규모가 7월 초 한 때 450억 달러까지 커짐.

 

그런데 최근 몇 주 새 대형 손실 발생.

SK하이닉스 같은 AI 인프라 롱 포지션이 급락.

어도비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에 건 숏 베팅이 반대로 움직임(소프트웨어 주가가 오히려 오름)

(2026년 6월까지 누적 순수익률 약439%를 냈던 펀드)

 

결국 마진콜(증거금 부족) 상황이 와서 프라임 브로커(BofA, 골드만삭스, JP모건)들이 포지션을 정리해주고 있음.

보유 상장주식 전체를 매도하기도 함.

어떤 대형 투자사가 이 자산들을 사가기는 합의(블록딜)한 것으로 보이나, 매수자는 미확인.

 

1분기말 기준 최대 보유 종목은 네비우스, 샌디스크, 마이크론, 코어위브였는데 이번달 35% 이상 하락.

 

레버리지로 투자한 물량 전부 청산 = 이제 팔 사람 다 팔았다? = 저가 매수 가능?

(AI 주식 폭락 스토리가 내일부터 바뀔 수도 있을 가능성)

 

그런데 악성 매물이 너무 많아서 전고점을 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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