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플러스자산운용] 강방천 회장의 AI와 반도체 시장의 지속 가능성과 적정 가치 평가(멀티플)에 대해 관점

2026. 7. 16. 10:26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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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강방천 회장이 AI와 반도체 시장의 지속 가능성과 적정 가치 평가(멀티플)에 대해 자신의 관점을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핵심 주장: "시장의 자율 조정 기능은 여전히 작동한다" : 수요 & 공급 + 경쟁

  • 초과 이익에 대한 시장의 반응: 기업이 지나치게 높은 영업이익률(예: 85% 등)을 기록하면 시장은 이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엄청난 마진은 필연적으로 경쟁을 유발하며, 이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다시 가격을 조절하게 됩니다 [01:06], [03:50].
  • 경쟁의 두 가지 유형:
    • 경쟁 1: 기존 사업자들의 설비 투자 증가 (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등의 투자) [04:37].
    • 경쟁 2: 해당 사업을 하지 않던 새로운 기업들의 시장 진입 (예: 중국 기업들의 반도체 진출 등) [04:29].
  • 기술의 진화와 시장 지형 변화: 학습용 AI 시대에서 추론(Inference) 중심의 엣지(Edge) AI 시대로 넘어가면, 고성능 GPU와 HBM뿐만 아니라 범용 반도체(DDR 등)의 중요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술력이 부족한 중국 기업들도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어 공급이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06:05].

반도체 산업에 대한 비판적 시각 : CAPEX(FCF), 내구재 산업 속성

  • 소프트웨어에 의한 성능 개선: 하드웨어 성능이 낮아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예: 테슬라의 FSD, 스마트폰 사진 모드 등)를 통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는 하드웨어 가격 상승에 대한 시장의 저항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07:24], [08:16].
  • PER(주가수익비율) 밴드 상향 조정에 대한 의문: 최근 시장에서는 반도체 기업이 '케펙스(CAPEX, 설비투자)'가 적고 이익이 꾸준한 플랫폼 기업처럼 변모할 것이라며 PER을 높게 쳐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10:51]. 하지만 이에 대해 다음 두 가지 이유로 회의적인 입장을 보입니다 [12:30]. 
    1. 케펙스의 지속성: 탐욕이 존재하는 한 경쟁은 멈추지 않으며, 살아남기 위해선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13:07].
    2. 내구재 산업의 속성: 반도체는 소비재가 아닌 내구재입니다. 내구재는 제품이 시장에 누적되기 때문에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이 반복될 수밖에 없으며, 이 속성이 변하지 않는 한 플랫폼 기업과 같은 멀티플(PER 등)을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14:10], [15:21].

투자자를 위한 조언

  • 자기만의 관점: 미국 시장에서 반도체 기업의 멀티플을 높여준다고 무작정 따라가기보다는, 케펙스 지속성(FCF 관련)과 내구재적 속성을 고려하여 본인만의 가치 평가 기준(PER 등)을 정립할 것을 강조합니다 [16:39].

영상 링크: https://youtu.be/hjvXNGalm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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