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폭스바겐 10만 명 대규모 해고 계획 발표

2026. 7. 16. 09:2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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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구조조정을 계획을 발표한 독일 폭스바겐.

모델 라인업을 대폭 축소하고 생산 능력 감축을 발표.

해고 규모만 무려 10만 명.

한 언론사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향후 수년간 10만 명의 일자리를

줄이고, 독일 내 4개의 공장 가동을 중단할 계획.

자동차 업계 역사상 최대 해고 숫자.

이는 1989년 기업 역사상 가장 큰 구조조정이 될 전망.

 

폭스바겐은 유럽 최대의 자동차 기업이자 독일의 상징 같은 기업.

직원수만 65만 명 /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셰, 벤틀리, 람보르기니 등의 브랜드 보유.

최근 5년 주가는 -66%.

 

몰락의 결정적인 요인은 중국에서의 급격한 판매 부진.

오랫동안 중국 내 합작 법인과 공장들은 이 회사의 수익 중 절반 이상을 창출.

(독일 본사의 방대한 인력들에게 높은 급여와 후한 복리후생 가능했음)

 

내수가 침체되어 있는 중국에서 중국차 대비 비싼 가격, 올드 이미지, 중국차들의 성능 향상 등.

폭스바겐은 전치가 또는 하이브리드 차에서 열세를 보임.

(신차 5대 중 3대 이사잉 순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 - 기술적 부분에서 강세로 불리)

 

중국 경쟁사들의 공세가 거세 실질적인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고 북미와는 관세,

테슬라와 같은 경쟁사들은 매력적인 상품을 내놓고, 전반적으로 자동차 산업 자체가 좋지 않음.

 

중국 자동차들은 폭스바겐의 오랜 판매처였던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 쏟아져 들어옴.

(유럽에서도 5월 1위를 기록)

내연 기관 자동차들의 성능 격차가 감소하고 있는 반면, 가격 경쟁은 되지 않음.

 

중국 자동차 수출량은 해마다 급증해서, EU 전체 수출량을 넘음.

 

폭스바겐은 더 이상 높은 비용 구조를 감당할 수 없다고 밝힘.

(수십 년 간 유지해 온 우리의 사업 모델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지역별 시장 상황, 무역 정책의 변화, 그리고 유럽에서의 높은 비용 구조'

 

거의 심정지 상태에 빠진 독일 경제.

러시아의 값싼 에너지와 중국 수출 시장을 발판으로 성장했으나

러시아는 전쟁으로 중국은 블록화+경쟁력 상실로 양싸데기 맞는 중.

 

중국으로 수출은커녕, 오히려 중국의 수출에 정신은 못 차리는 독일.

수십 년 간 중국의 수요를 등에 업고 큰 수익을 올렸던 독일

수출업체들이 중국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음.

 

할레경제연구소는 보고서에서 올해 개인 사업자와 기업 법인 파산 건수가 가장 많았다고 밝힘.

(가장 파산이 적었던 연도에 비하면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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