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부스] 정부가 돈을 엄청나게 찍어내겠다고 결정했을 때 그들은 적절한 장소에 적절한 타이밍에 있었던 겁니다

중산층이 완전히 밀려났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이것은 자본주의가 아니죠.

이건 소수를 위한 사회주의입니다.

엘리트 사회주의죠.

세금을 얼마든지 올릴 수는 있지만 생산이 없습니다.

경제가 없는데 이 모든 것을 어떻게 갚을까요?

그것이 요점입니다.

인위적으로 경제를 끌어올리게 되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죠.

화폐에 의해 가치가 낮아지지 않는 자산을 쫓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런 자산의 구조를 이해하고 있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갚기 위해서 미래에는

자산에 더 많은 세금이 부과될 것임을 알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죠.

자산 가격을 올려서 인위적으로 승자를 만들었습니다.

이 승자들은 그들의 재주 때문에 승자가 된 것이 아닙니다.

정부가 돈을 엄청나게 찍어내겠다고 결정했을 때

그들은 적절한 장소에 적절한 타이밍에 있었던 겁니다.

이 게임에서 밀려난 사람들은 재주가 없어서

밀려난 것이 아닙니다.

자산 가격이 엄청나게 오를 때 이 게임에 일찍

참가하지 못한 것뿐입니다.

양쪽 모두 다 멀어지게 되는데 사회의 양극화가 일어나죠.

정치적 편이 나뉘어서 서로에게 소리 지르고 있죠.

서로를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양쪽 다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작동할 수 없는 현존하는 구조에서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겁니다.

한쪽은 선물을 받았고 한쪽은 도둑맞았다는 것을

양쪽 모두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이런 양극화가 계속되면 혁명으로 끝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