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자기를 위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2022. 2. 4. 16:5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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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전 문제를 많이 일으켰습니다.

그때 집에 와서 부모님께 말했죠.

"선생님이 나를 안 좋아해."

부모님이 그러면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무슨 상관이야?"

"인생에서 너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

"방법을 찾아내야지."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이 학교를

다녀와서 똑같이 말하면,

"선생님이 나를 안 좋아해요."

그러고

"해고시켜버리자."

"왜냐하면 내 아이는 완벽하거든."

"내 아이는 누구든 좋아해."

이런 식으로 아이의 사고방식을 형성합니다.

세상이 자기를 위해 바뀌어야 된다고요.

제 최근 공연에서 여성 한분이

발작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상태를 확인하고 나간 다음 다 좋게

끝났어요.

그래서 제가 그 상황에 대해

농담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관중석에서 여성 한 명이 일어나 말하더군요.

"그런 농담 재미없어요!"

그래서 그녀의 직업을 물었고,

응급구조사였어요.

그래서 왜 돕지 않았냐고 물었죠.

그녀가 왜 돕지 않았을까요?

요즘은 우리가 다 이렇습니다.

불평은 하지만 돕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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