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급락하는 지지율에, 다급한 트럼프 손절

2026. 4. 10. 09:3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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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초반 유럽에는 정권 교체 바람이 불었음.

경제난과 난민 문제 등으로 극우 정당들이 약진.

(자국 우선주의, 강력한 민족주의)

 

2022년 이탈리아에는 극우 정당 대표 조르지아 멜로니가 총리로 취임.

(최초 여성 총리, 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우익적인 정부를 구성)

독일에서는 극우 AFD 정당이 제 2당으로 급부상.

'독일을 위한 대안당'은 득표율 2위를 기록.

 

2025년 2월, JD 밴스는 독일 AFD 당 대표와 회담을 했음.

(독일에서는 극우 정치 세력과 협력을 하지 않는다는 방화벽 금기가 있는데 깬 것)

 

프랑스에서도 극우 국민연합이 가장 강한 단일 진영.

(누가 나와도 2027년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란 여론조사 전망)

 

2025년 영국에서는 극우 '영국개혁당'이 지지율 1위로 부상.

(이민자 대규모 강제 추방, 국제 인권 조약 폐기, 해외 원조 대폭 삭감 등 실행 공약)

나이젤 패라지의 별명은 영국의 트럼프.

(녹색 에너지 반대, 이민자 강제 추방, 다양성 후퇴 등 트럼프식 정강)

 

그런데 너무 미국만 생각하는 트럼프.

유럽 동맹이고 뭐고 폭주하는 트럼프 대통령.

2026년 들어서는 이스라엘과 손잡고 이란을 공격.

(NATO 동맹 주시, 통보조차 안하고 일방적 공격 선언)

 

영국인들의 67%가 스스로를 반-트럼프라고 답함.

동시에 70%가 영국 개혁당이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생각.

 

영국, 이탈이아, 영 트럼프와 거리를 두기 시작.

 

복잡하게 얽혀있는 프랑스 정치 지도.

(좌파 연삽 193석, 중도 범여권 162석, 극우 및 동맹 140석, 공화당 우파 49석, 기타 33석)

코뮌(지차체, 6년) 선거.

 

승리의 기준은?

어느 진영이 가장 많은 '코뮌(지자체)을 차지'했는가? 약 3.5만 개.

어느 진영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는가? (유권자) 약 4,870만 명.

어느 진영이 가장 많은 '당선자를 배출'했는가? 약 50만 석.

극우 정당은 가장 탐냈던 프랑스 제2의 도시 마르세유를 차지하는데 실패,

승리 기대했던 대도시들에서도 피배.

(이에 따라 점점 커지던 '무적' 이미지에도 균열이 생김)

마크롱 개인의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중도 연합(대통령 진영 + 동맹 세력)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

 

덴마크 조기 총선.

시민당 중심 좌파 연합은 위기를 맞고 있음.

(주거비와 생활비가 급등하여 민심이 떠나고 있음)

결과 좌, 우 연합 모두 단독 과반 실패.

(사실상 승리한 것과 같은 중도 정당 - 캐스팅보트)

 

슬로베니아 총선에서도 진보 중도 성향의 집권 여당이 승리.

(선거 초반 집권 여당은 우파 성향의 야당에 크게 뒤졌지만 기적의 역전)

 

영국 텔레그래프 : 트럼프의 이란 전쟁이 유럽 우파들에게 '독약'이 되고 있다!

(이제 그들은 트럼프와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야하는 미션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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