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중국 : "이제 남은 길은 주식 한방 뿐"

2026. 4. 6. 16:0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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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의 나라에서 상속의 나라로 이동하는 나라.

(그런데 상속세가 없는 나라)

이코노미스트 : 중국은 새로운 현상, 즉 상속 부와 씨름중.

중국에서는 상속 시 수수료(0.5~2%)만 내면 됨.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

중국에서 토지는 여전히 국가나 집단 소유(토지 국유제).

개인은 토지 사용권만 취득(건물 소유 가능)

토지 이용기간은 주거용 70년, 산업/사무용 50년, 상업용 40년.

2021년 민법개정으로 이용기간은 자동갱신.

 

1982년 사유재산 보호가 헌법에 명시.

1985년 상속법이 통과, 그러나 상속세에 관한 법률은 없음.

초기에는 상속세가 없어도 문제가 없었지만 중국의 부가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짐.

 

1970년대 덩샤오핑의 개혁개방과 '신부론'.

(경제 개방하면서 일부가 먼저 부자가 되도록 허용 - 낙오자 도와라!)

가파른 경제 성장 속에서 엄청난 규모의 부가 소수에 집중.

중국 본토에서 신규 억만장자 70명이 늘어 470명이 되었고 1조 8천억 달러 부를 축적.

중국의 억만장자는 한국과 일본을 압도함.

(조만장자는 미국 다음으로 중국이 많음)

 

빈부의 격차가 가장 큰 사회주의 국가가 된 중국.

(1970년대에는 북유럽 국가 수준으로 불평등도가 낮았으나 지금은 대단히 높음)

중국은 상위 10%가 전체 부의 68%를 보유하고 있음.

(중국의 상위 1%는 전체 부의 30%, 상위 10%는 68%를 보유)

 

모두가 가난하던 시절에는 본토 부자들으 98%는 자수성가.

그러나 1세대 부자들은 빠르게 늙어가고 있음.

(덩샤오핑 개혁개방 이후 첫 부자 세대가 이제 고령화-사망 단계에 진입)

3,000조원(거대한 부의 대물림)의 상속이 시작.

 

부유층 자녀들의 상속을 위한 교육과정까지 생겨남.

5억명에 달하는 중국 중산층 역시 공공주택 민영화 등을 통해 부를 축적해옴.

(가계 자산의 70%는 부동산에 투자, 부동산으로 부자)

 

중국 경제 성장률도 낮아지면서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중국인들도 크게 감소하고 있음.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은 공무원이나 국영기업 일자리.

경쟁률이 수백 대 일 또는 수천 대 일을 넘나듦.

(루오보컹 : 이미 주인이 정해져있는 자리)

 

시진핑 주석은 2021년 공동번영을 내세움.

(유교 격언 : 부족함을 두려워하지 말고 불평등을 두려워하라!)

먼저 케이크를 크게 만든 다음 공정하게 나누는 것.

 

중국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음.

'사랑하는 나 자신을 사랑해!'

(노력은 그만두고 마음껏 소비하라는 밈)

의지가 없는 게 아니라 의미가 없음.

 

전업 자녀가 들어나고 있음.

일부 젊은이들은 결혼을 더 확실한 상승 수단으로 여김.

 

2세대 상속인들은 부모 세대와 달리, 전통 산업(제조업)에서 벗어나

금융 투자, 기술, 부동산 등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음.

 

Z세대 투자자들을 샤오덩(꼬맹이)라고 부름.

젊고 기술에 능하며 심지어 반항적이기 까지.

(14조 달러가 넘는 중국 시장을 끌어올리고 있음)

30세 미만 투자자 수는 2배로 증가하여 전체 개인 투자자는 2억 4천만명의 1/3.

샤오덩은 기회를 놓칠까봐 두려워함.

(베테랑 투자자들은 하락을 두려워하는 반면)

애널리스트(주류 금융 분석에 대한 신뢰)도 믿지 않음.

인공지능 챗봇과 소셜 미디어의 집단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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