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태세전환이 나쁜 것이다?

2026. 3. 31. 13:5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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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미국에서 있었던 일.

당시에 시커스라는 종교집단에서 해당 연도 12월 21일에

지구 종말론을 퍼뜨리게 됨.

이 지구 종말론은 그 당시 미국 전역을 들썩이게 함.

해당 신교들은 늘어나고 생업도 접고 기도를 하게 됨.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12월 21일이 되었음.

자정이 다가오자 기도를 했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음.

막대한 부를 얻었던 교주는?

놀랍게도 광신도들은 기도가 지구의 종말을 막았다면서 자신들의 신념을 굳건하게 믿었음.

이 이야기를 듣고 어떤 생각이 드나요?

흔히 말하는 '정신 승리'임.

주장과 신념이 틀렸음에도 끝까지 부정하고 정신 승리를 할까요?

신념과 실제가 불일치되는 상황, 태도와 행동이

모순되는 상황이 오면 심리적으로 큰 불안감을 느끼는데

이 상태를 '인지 부조화'라고 함.

여기서 가장 어리석은 짓은 '자기 합리화'임.

가난하거나 지능이 낮을수록 자기 합리화해서 정신승리하는 경향이 높음.

그들은 객관적인 사실에 집중하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은

무시하고 보고 싶은 것만 듣고 싶은 것만 보고 들음.

반대로 부자이거나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피해를 받은 사람에게 사과를 했음.

여태껏 살면서 만나온 사람은 그래왔음.

'지능'이 높은 것과 '지식'이 높은 것은 완전히 다름.

지능이 낮은 사람이 분에 안 맞는 지식만 쌓게 되면 오히려 안 좋음.

왜 본능을 이기는 사람은 존재할까요?

자존심이 없어서 자존감이 높아서?

아무리 방금 전까지 옳다고 주장했어도 현실적으로 반박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순순히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고

사과하는 것이 그 순간에는 분해도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득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임.

합리화를 밥 먹듯이 하면 발전이 있을 수 없음.

태세 전환이라는 말이 나쁜 말일까요?

절대로 놀림받을 만한 일이 아니고 오히려 용기가 필요함.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유전자가 필요함.

오히려 태세전환을 비웃는 사람들이 문제임.

조롱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심리, 인간은 스스로 지키도록 설계되어 있음.

태세전환을 절대로 망설이면 안 됨.

애초부터 잘못된 정보를 알고 싶어서 배운 사람은 어디에도 없음.

발전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런 용기가 없음.

정치색을 바꾸지 못하는 이유는 있어 보이는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나의 성향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는 순간

여태까지 살아왔던 인생이 거짓이고 뱉은 말들을

정면으로 반박을 해야 하기 때문임.

그래서 정치 이야기 함부로 하다가 주먹다짐까지 일어남.

주장이 잘못되었을 때 합리화하지 않고

태세전환을 하면 오히려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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