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의 사단론 : 도덕적 마음의 실마리(끝)에 관한 이론
2026. 3. 18. 17:5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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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사단론은 “인간 본성은 선하다(性善說)”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된 네 가지 도덕 감정(마음의 싹)에 대한 이론입니다.
사단의 네 가지 마음(인/의/예/지) : 도덕적 마음의 실마리(끝)에 관한 이론
맹자는 모든 사람 마음 속에는 선을 향한 네 가지 싹이 선천적으로 들어 있다고 봤습니다.
- 측은지심(惻隱之心): 남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 인(仁)의 단(端).
- 수오지심(羞惡之心): 부끄러운 일, 악을 보면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 의(義)의 단.
- 사양지심(辭讓之心): 이익이나 자리를 남에게 양보하고 사양하려는 마음, 예(禮)의 단.
- 시비지심(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고 분별하는 마음, 지(智)의 단.
맹자는 “이 네 가지 마음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다”라고까지 말하며, 누구나 기본적인 도덕 감각을 타고난다고 주장했습니다.
성선설과 정치·수양
- 사단은 인·의·예·지라는 네 덕목의 “씨앗(싹)”이므로, 잘 기르면 큰 덕으로 자라난다고 봤습니다.
- 여기서 인간 본성이 본래 선하다는 성선설이 나온다고 맹자와 후대 유학자들은 설명합니다.
- 맹자는 “사람은 누구나 남을 차마 해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고 보고, 군주가 이 마음을 정치에 적용하면 왕도정치(인의 정치)가 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수양의 측면에서 보면, 사단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방치하면 약해지고, '학습'과 '실천'으로 확충하면 도덕적 인격으로 완성된다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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