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오일 쇼크'' 오나, 장기화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2026. 3. 17. 15:2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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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기준, 2월 28일에 시작된 미국-이란 전쟁이 3주째에 접어들었음.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호르무즈 해협으로.

(운송이 이미 사실상 중단)

해협 주변 부근의 정유사들이 피해를 보고있고 유조선도 공격을 받음.

특히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은 중동산 원유와 천연가스에 의존.

 

이제 곧 국내 정유사의 중동산 원유 수입은 중단될 예정.

(원유 재고는 보통 4~5주 수준)

 

직격탄을 맞은 석유화학 산업.

(원유에서 정제한 나프타를 원재료로 에틸렌 같은 각종 상품을 만듦)

나프타는 플라스틱, 합성섬유 등 많은 제품의 기초 원료로 산업의 쌀임.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은 불가항력(공급 불가)을 선언.

우리나라 나프타 재고는 약 2주 정도로 추정.

(러시아(러-우 전쟁)도 불가, 캐나다(당분간 미국발 수요)도 불가)

 

전방위적 물가 상승과 석유화학 업계에 치명타가 될 위기.

(아니어도 구조조정중)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유가는 100달러에 도달.

IEA(국제 에너지 기구)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비축유 방출 결정.

(1973년 오일 쇼크 때 공급 위기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OECD 산하 에너지 협력 기구)

러-우 전쟁보다 더 많은 방출 규모(사상 최대)

 

석유 시장은 전례없는 어려움에 빠져있음.

'우리가 직면한 석유 시장의 어려움은 전례 없는 규모'

 

3월 13일 기준으로 석유 최고 가격제 시행, 유류세 인하 폭 확대.

< 정부, 석유제품 가격 안정에 총력 >

1차 최고가격은 공급가격 기준으로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 설정.

(리터당 100~400원 가량 공급 가격이 낮춰지는 효과)

사태 추이를 지켜본 뒤, 월 말에는 새로운 가격이 정해질 수 있음.

 

나아가 '조기 추경' 편성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

한국은행 국고채 단순매입 3조원.

 

전쟁 이후 러시아는 석유 찬매로 하루 최대 엄청난 추가 수입을 올리고 있음.

(최대 수혜국)

이란은 전쟁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대량의 원유를 중국으로 보내고 있음.

 

이란 최고지도자 : 우리는 순교자들의 피에 대한 복수를 주저하지 않을 것.

상대적으로 적의 경험이 적고 취약한 곳에 제2의 전선을 형성할 가능성을 검토.

 

트럼프 :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매설했다면 즉각적인 제거릉 원한다!

석유 흐름을 막는다면 20배 더 강력한 공격을 가할 것!

국가로서 다시는 재건될 수 없도록 가능한 모든 목표를 제거할 수 있음.

죽음과 불 그리고 분노가 그들을 덮칠 것.

 

뜬금 군함 파견 요구에 신중한 답변을 하는 대한민국.

'한미 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갈 것'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으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다각적으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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