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의사 김동욱] 직장인·개미가 주식 투자가 오히려 유리한 이유
2026. 3. 6. 17:22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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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장인·개미가 오히려 유리한 이유
- 소형주·저평가 가치주 영역은 기관이 규모·규제 때문에 자유롭게 못 들어오고, 개미가 기회가 더 많다.
- 직장인은 본업(현업)에서 시장·제품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어, 월가 애널리스트보다 특정 업종 정보를 더 빨리 알 수 있다.
2. 스터디·집단지성이 알파의 원천
- 잘하는 사람 몇 명이라도 포함된 스터디를 꾸려 함께 분석하면, 각자 못 보던 장단점·리스크를 서로 잡아줘 종목 선별이 훨씬 좋아진다.
- 실제로 100만 원씩 모아 세 종목만 운용한 스터디 펀드들이 수년간 수배(1,200만→8,000만, 1,200만→5,000만 등)로 불어난 사례를 제시한다.
3. ‘좋은 회사’ vs ‘좋은 주식’
- 좋은 회사라도 이미 비싸면 좋은 주식은 아니며, 성장성이 좋은데 가격이 아직 싸야 진짜 대박 구간이 나온다고 강조한다.
- 시장에 2,000개 가까운 종목이 있으므로, 이해 안 되는 테마·작전주를 쫓을 필요 없이 재무제표상 이상한 회사는 과감히 배제하라고 말한다.
4. 레버리지와 포지션 관리 철학
- 사이클 상 고평가 구간에서도 “완전 현금 대기”보다는 70%는 좋은 주식에 투자, 30%는 현금으로 하락 시 추가 매수 여력을 두라고 조언한다.(자신은 70% 말고 10)% 투자, 하락 시 레버리지도 매수)
- 레버리지는 초기에 큰 돈이 없을 때 강력한 무기지만, 양날의 검이라며 본인도 두 번 바닥까지 간 경험이 있어 지금 구간에서의 레버리지는 특히 자제해야 한다고 말한다.
5. 탐방·IR·거시경제 활용법
- 탐방·IR 콜·업계 인맥을 통해 “확신의 강도”를 높이는 과정을 매우 중요하게 보며, 이 확신이 있어야 2~3배 오른 구간에서도 보유를 이어갈 수 있다고 한다.
- 거시경제는 직접 다 해석하려 하기보다, 잘하는 전문가 리서치를 참고해 레버리지 비율·현금 비중 등 자산 배분에만 반영하는 정도로 활용하길 권한다.
6. 투자 태도와 목표 설정
- “언젠가 부자가 될 것”이라는 장기 신념을 갖고, 너무 빨리 부자 되려다 레버리지 과도 사용으로 무너지는 실수를 피하라고 강조한다.
- 주식은 도박이 아니라, “이 회사라면 같이 일하고 싶다” 수준의 이해·애정을 가진 기업과 동행하는 작업이라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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