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나스닥을 뒤흔든 어느 시나리오 보고서 - The 2028 Global Intelligence Crisis

2026. 3. 4. 16:0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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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에 퍼진 공포의 시나리오.

이번 사태는 시트리니 리서치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회사가

주말에 발표한 부정적인 보고서에서 시작.

이 보고서 한 방에 IBM 주가는 하루에 -13%가 하락.

(2000년 10월 이후 최대 일일 하락율, 26년만)

 

그 외 시나리오 보고서에서 언급된 기업들의 주식들도 추풍낙엽.

배송업체 도어대시 카드 업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의 주가도 급락.

 

이 보고서에는 대한민국과 대만 같은 아시아가 승자가 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음.

얼마나 대단한 내용이 있기에 이렇게 반응하나요?

이 보고서는 불과 7,000단어 분량의 가상 시나리오.

 

가상 시나리오에 이정도로 시장이 흔들린다고?

AI가 가져올 잠재적 혼란을 투자자들이 불안해하면서

'일단 팔고 나중에 생각하자'라는 심리로 움직였기 때문.

(울고 싶은데 뺨 때려준 것)

 

보고서는 2028년에 과거를 돌아보는 소설 같은 내용.

'다음은 예측이 아닌 시나리오(를 모델링)'

 

경제지표는 훌륭했지만 시장은 망했음.

AI로 인해 생산성 급증했고 명목 GDP는 꾸준히 성장,

6개월 전만해도 이 정도로 이 경제 지표가 훌륭하면 시장은 상승.

그러나 이제는 아님.

AI가 인간을 대체하면서 해고 물결이 시작.

이익은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했고 곧 바로 AI 컴퓨팅에 투자.

 

기업의 부는 급증했지만 실질 임금 상승률은 급락.

(사무직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저임금 직종으로 내몰림)

 

AI 투자는 더욱 활성화되었고 해고를 더욱 증가.

실질 임금 감소로 기업은 수요 감소에 시달렸고 AI 투자에 더욱 집중.

AI는 더욱 발전, 동시에 사무직 해고는 더욱 증가(악순환)

 

생산성과 이익은 늘어났지만 소비 여력이 급감하면서 실제 삶은 나빠지는 유령 GDP가 발생.

(실물 경제에는 유통되지 않는 GDP)

 

더 큰 문제는 수많은 기업들이 무너졌다는 점.

AI로 대체되는 것은 근로자뿐이 아니었음.

 

인간의 불편함을 이용해 수익을 번던 수 많은 기업들이 무너짐.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딸깍을 이길 수 없었고 기업용 솔루션 지출은 바닥을 찍음.

먼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무너졌지만 이들은 시작에 불과.

 

AI 에이전트가 중개형 기업들을 대체하기 시작.

이제 AI 에이전트들은 이용자의 요청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기 시작.

예를들어 전자상거래는 인간의 결정에서 벗어나 소비자를 위해

24시간 내내 실행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로 바뀌었음.

AI 에이전트들에게는 전자상거래 중개기업들의 수법이 전혀 통하지 않았으며

전자상거래는 완전 경쟁의 새대가 열림.

 

[도어대시]

누구나 몇 주 안에 도어 대시에 경쟁하는 앱을 만들 수 있어졌음.

배달원들은 기존 거대 플랫폼에 의존할 이유가 없어짐.

AI는 최적의 배달원들에게 주문을 넣었고 시장은 세분화되며 수익 마진은 거의 제로에 도달.

도어 대시에 많은 업체들이 모여있고 많은 배달원들이 연결되어있다는 비즈니스 '해자'는 의미가 없었음.

연결의 어려움을 이유로 한 비즈니스 모델의 가치는 0이됨.

여행 플랫폼, 차량 공유 앱은 사라짐.

AI 에이전트들은 완벽한 여행 일정만 제공.

우버와 같은 차량 공유 앱의 기업도 사라짐.

보험사도 큰 타격을 입음.

수동 갱신으로 얻던 눈 먼 수익이 사라지고 재무, 세무, 법률, 부동산 중개 등

모든 서비스 제공업체의 가치 제안이 AI 에이전트들에게는 통하지 않았음.

평생 수수료는 1% 미만으로 떨어짐.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거래하기 시작.

카드 교환 수수료는 경쟁력을 잃음.

블록체인과 스테이블 코인 등을 이용하여 즉각적인 결제와 1센트 미만의 거래 비용만 발생.

마스터카드는 2027년 1분기에 치명적인 손실을 입었음.

 

AI가 창출하는 일자리보다 없어지는 일자리 속도가 훨씬 빨랐음.

기술 혁신은 일자릴도 없애기도 하지만 이후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

그러나 AI는 인간보다 우월했고 더욱 저렴해져갔음.

AI가 새로운 일자리를 하나 만들 때마다 수십개의 일자리가 사라져갔음.

 

AI가 없애는 것은 우리 경제 그 자체.

사무직 근로자는 전체 고용의 50%를 차지하고 미국 소비재 지출의 75%를 주도.

또한 그들은 소비를 하고, 주택담보대출을 일으키며 빚을 갚아야하는 주체.

 

생산직 일자리를 상대적으로 안정적.

사무직 일자리는 급감했지만 생산직 일자리는 안정적.

하지만 두 직종 모두 실질 임금 상승률은 대부분 마니어스.

사무직에서 밀려난 휴먼들이 생산직으로 밀려왔기 때문.

 

AI는 이제 자본지출(투자)이 아니라 운영 비용(인건비)가 되었음.

경제는 악화되었지만 AI 투자는 계속되는 호조를 보임.

 

한국과 대만은 이런 추세에 역행하는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운영비용(인건비) 감소폭을 흡수해가며 훨씬 뛰어난 성과를 보였음.

 

정반대로 인도의 경제는 멸망.

인도는 서비스 부문을 수출하여 상품 수지 적자를 메우며 흑자를 유지.

인도의 모델은 (개발) 서비스 인력의 사용료가 저렴하다는데 있었는데

AI  에이전트의 한계 비용은 전기 요금 수준으로 내려감.

 

이번 경기 침체는 소득 상위 계층도 피해가지 못했음.

소득 상위 10%에 전문직에서 일어남.

(광범위한 소비 감소가 나타남)

AI 컴퓨팅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초부자가 됨.

미국의 불평등은 역대 최고 수준까지 확대.

 

생산성 향상의 열매가 노동시장으로 가지 않고 자본과 컴퓨팅 부문으로 흘러감.

노동 소득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대 하락폭.

극소수의 부만 늘어남.

 

가구의 흔들림은 곧 주택담보대출 문제로 이어짐.

미국 가정이 최소한 현재 소득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해 이루어짐.

일자리 감소, 실질 소득 감소로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은 크게 증가, 대출 연체율 급증.

연준은 금리 인하로 대응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금리가 아니었기에 소용이 없었음.

 

S&P의 급락으로 투자회사와 자산 운용사도 큰 어령무을 겪음.

사모펀드의 핵심 투자자들은 보험사들이었는데 일반 가정의 어려움으로 보험과 저출이 감소.

유동성이 감소하는 가운데 투자되었던 S&P 주식 마저 급락.

2027년 블랙스톤, KKR, 아폴로 등의 사모펀드 주식 폭락.

 

정부의 세금은 인간의 노동 시간에 매겨져왔는데 소득세가 구조적으로 하락.

기업, 가구, 기업으로 순환이 되어야 세금이 늘어나는데 가구로 흘러가지 않음.

 

사람들은 'AI 번영 공유법'을 논의하게 됨.

AI 인프라 자체의 수익에 대한 공공의 권리를 주장.

정치는 완벽하게 살라지고 사람들의 분열은 심화.

 

결국 참지 못한 사람들은 격렬한 시위에 나서게 되고 혼란이 됨.

 

이 모든 문제는 인간 지능에 대한 가치 평가 언와인딩(감았던 태엽을 품)에 있음.

우리 경제의 모든 제도는 인간 지능, 노동의 희귀성을 전제함.

그런데 그 프리미엄이 사라짐.

 

역사상 처음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길이 사람을 줄이는 것이 되었음.

사람이 감소하면 감소할수록 생산성은 올라감.

이제 인간은 희소한 가치가 아니라 생산성 하락의 주범이 됨.

인류는 이제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해야됨.

(제 때에 구축할 수 있느냐가 문제)

 

연준 이사 : 인공지능이 사무직을 대체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AI는 도구일 뿐이고 인간을 대체하지 않을 것.

 

생산성 향상은 공급 충격이고 비용을 낮춰서 실질 소득을 증가시킴.

(= 오히려 실질 소득은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

 

그런데 AI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직원을 줄이고 있다는 기업들.

 

구굴은 검색 인젠에서 답변 엔진으로 변모.

이제 사람들은 구글의 파란색 링크를 잘 누르지 않음.

온라인 뉴스, 정보 발행사들에게 인공지능 종말이 고오 있음.

(트래픽 감소)

 

디지털의 발전은 오프라인 인쇄업체들을 몰락시켰고

AI 발전은 온라인 뉴스업체들을 몰락시키고 있음.

 

아이폰 사파리에서 구글 검색량이 2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

 

AI 면역 기업 : 고정 자산 비중이 높고 노후화 위험이 낮은 사업.

(= AI 대체가 어려움 사업)

ex) 맥도날드 / 원자재, 산업재, 필수 소비재 등.

(프롬프트에 뭔가를 입력해서 흔들 수 있는 회사가 아님)

소프트웨어 ETF에 포함된 기업들의 시총 올해 총 1조 6천억 달러 감소.

 

지수 자체가 AI 면역인 대한민국은 승승장구중.

(=중후 장대, 제조, 기술, 숙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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