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말로니] 우리가 디지털 지갑을 갖게 되면 그들은 스위치를 갖게 되는 겁니다

지금 우리는 정말로 최종 단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흥미롭습니다.

저는 2005~2007년에 저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2008년에 시장이 폭락하기 직전에 책이 나와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죠.

타이밍이 좋았습니다.

타이밍의 운이 좋았지만 지금 일어나고 일들은 책을 통해 예측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일어나기까지 시간이 조금 더 오래 걸리긴 했지만요.

하지만 여러분은 알 수 있습니다.

'돈의 숨겨진 비밀'의 7편을 보세요.

그 영상을 보면 책 일부를 이야기 형식의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습니다.

최종 단계의 시작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화폐 공급의 거대한 확장과 화폐의 공급을 상쇄하기 위한

화폐 유통 속도의 붕괴는 소매시장의 인플레이션을 완화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의 에너지가 쌓이고 있죠.

역사적으로 이런 사건들이 반복되었습니다.

독일의 바이마르를 예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독일 바이마르 시절에는 이 세상에 부채에

기반한 현대의 금융 시스템이 없었습니다.

1918 - 1923년 그때는 지금과 달랐습니다.

그때는 사람들이 실제로 자산을 소유했었습니다.

그때는 실제 돈이 있었습니다.

가짜 돈 말고요.

그레이트 리셋이 이것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요?

그들의 예상중 하나는

'여러분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빌리고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행복할 것입니다.'

그들이 직접 말한 겁니다.

제가 말한 것이 아니고요.

여러분이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모든 것을 빌린다면

누구한테 빌리는 걸까요?

자산을 가진 누군가로부터 빌리는 겁니다.

그 사람이 클라우스인가요?

그 사람이 모든 것을 소유하는 건가요?

다보스 사람들한테 빌리는 건가요?

저는 정말로 음모론자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음모론은 건드리지 않는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제가 하는 말은 사실이니 직접 듣고 읽어보라고 했어요.

하지만 이것은 완전히 미쳤어요.

음모론자들이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옳았던 겁니다.

뒤에서 세상을 조정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건 우리 모두를 노예화시키는 겁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모든 것을 빌린다는 것은

공산주의적 발상입니다.

왜냐하면 공산주의에서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공공재에 접근하기 위해 일을 해야합니다.

다만, 공산주의는 가장 큰 빈부격차를 만들어냅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더 근접할수록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은 사회주의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들은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몰라요.

마르크스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구별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죠.

'공산당 선언'에서 마르크스는 이 두 단어를 구별 없이 사용합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미묘한 차이가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여러분이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

보상이 적습니다.

다들 서민들의 비극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

그들은 통화 시스템에 하는 일을 보면 그들은 이 시스템이

망가질 때까지 밀어붙일 겁니다.

이 시스템이 망가질 때 그들은 제 생각에는 우리가 정부로부터

다른 두 번째 재난 지원금을 아직 받지 않은 이유는

연준의 디지털 지갑이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지갑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겠죠.

화폐가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들은 당신이 여행 가는 것을 금지시킬 수 있고

그들이 당신을 싫어한다면 당신의 이자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출이 완전히 막히거나 굉장히 통제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당신을 좋아한다면 그들이 여행을 방해랄 수 있어요.

비행기 표를 못 사게 하거나 집에서 50마일 이상 떨어진 곳에서

구입을 못하게 한다거나 그들이 원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어디서 장을 보는지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디지털 지갑에 역금리를 적용시킬 수도 있죠.

다른 말로 하면, 돈이 서서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돈을 사용하지 않으면 잃게 되는 겁니다.

그들이 통화 유통 속도를 올리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죠.

제 생각에 그들에게 굉장히 좋이 않은 일은 금리를 제로로

만들었는데 경제가 돌아가지를 않는 겁니다.

그들이 이 돈을 다 발행했는데 이를 상쇄하기 위해서

통화 유통 속도가 바닥으로 떨어진 겁니다.

그들은 통화 유통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

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그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디지털 지갑을 갖게 되고 우리가 이를 통해

지출을 하면 그들은 스위치를 갖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