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제가 왜 비트코인에 몰빵하냐고요?

 

제가 왜 비트코인에 몰빵 하냐고 물으신다면

가장 에너지를 채널링하는 것이 인간의 생활을 향상한다고 먼저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모든 위대한 발전은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였습니다.

철 형태의 금속의 에너지, 전기의 에너지, 화학적 에너지를 통해서요.

그리고 비트코인은 이러한 발전의 다음 단계 진화인 겁니다.

첫 번째 이유는 비트코인은 인류에게 강력하고 아주 중대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21세기의 모든 성공적인 투자 아이디어는 '디지털 전환'이기 때문입니다.

음악이 디지털로 전환되었죠.

엔터테인먼트가 디지털로 전환되었죠.

책이 디지털로 전환되었고 소통을 디지털로 하게 되었죠.

비트코인은 이 밖의 모든 것을 디지털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첫 번째 챕터의 '모바일 웨이브'에서 디지털로 전환되지 않은

것들의 차례가 이제 옵니다.

이제 금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자산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가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 최초로 에너지를 사이버 공간의 무엇인가로

전환시킬 수 있는 것이죠.

에너지를 영원히 저장하고, 빛의 속도로 전송하며 프로그래밍도 가능합니다.

에너지가 다른 형태로 전환될 때 발생하는 마찰을 없애는 것이죠.

경제적으로 보면 에너지는 자본입니다.

우리는 자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죠.

디지털 자본이 있다면?

이것은 자본이 디지털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본은 모든 것의 절반입니다.

자산, 회사, 모든 것의 가치를 요약하면 모든 것은 자본입니다.

자본화하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모든 것을 자본화해서 20세기의 방법으로

저장한다면 저의 자본을 주식, 채권, 재산권에 저장을 하겠죠.

21세기에는 전 세계 경제를 자본화해서 비트코인이란

디지털 토큰에 저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왜 비트코인을 사냐고요?

비트코인은 모든 것의 절반이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은 정말로 모든 것의 절반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플랫폼입니다.

비트코인은 우리가 21세기의 경제를 건설한 기반인 것입니다.

21세기 사이버 경제라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고쳐야 한다면 마찰을 제거할 수 있고

빛의 속도로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려면

불변의 존재로 만들어야죠.

더 빠르게 교류하고 1초에 100만개의 거래를 처리하고

무한히 뛰어나게 만들어야합니다.

이것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미래의 자본주의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