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백종원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많은 이유? (f. 소녀시대)

2025. 5. 16. 10:4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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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하나만 걸려라!'는 식으로 하고 있는 것.

우리가 쇼핑을 몰을 운영할 때도 뭐가 대박 칠지 모르니

신상 같은 것을 다 가져와서 싹 팔아보면 뭐 하나는 사겠지라고 함.

 

SM 이수만 선생님이 소녀시대를 만들 때

'최대한 많은 인원을 모은 다음 이 중에 취향이 한 명 즈음은 있겠지!'라고 해버림.

백종원 대표는 프랜차이즈도 이런 식으로 만들어버리는 것.

(뭐가 대박 날지 모르니까 다 해보는 것)

 

그런데 이것은 나쁜 짓임.

쇼핑몰은 내 돈으로 하는 것이고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주 돈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

(백종원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한 사람들의 인생)

 

자기 사업체를 키우려면 타인의 인생을 박아야 함.

안 그러면 사업이 돌아가지 않음.

그래서 사업을 키운 사람은 선한 영향력, 공간 능력?

자기만의 착각인 경우가 많음.

잘 나가는 사람들은 공감능력 없이 애초에 소비자들을 겨냥해 버림.

ex) 사람들이 어깨가 좁아 보이는 것에 콤플렉스가 심하겠구나!

VS 사람들은 어깨가 넓어 보이는 티셔츠를 좋아한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전국 가맹점을 늘려서

'엑시트'를 염두에 두고 있음.

 

왜 사람들은 몇십억이 있어도 은퇴를 하지 않을까?

30억이 있으면 행복하겠다! 

20억짜리 적당한 아파트 사고 나머지 ETF 굴리고 차도 사고 배당금으로 소소하게 살아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99.9%는 30억을 절대 벌지 못함.

30억이 목표기 때문임.

(가질 능력이 없을 가능성이 높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타인지에 비례해서 상상을 함.

가만히만 있어도 은행 이자로 잘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욕심을 부리지?

원래 꿈(목표)이 더 컸기 때문이고 그래서 그 돈을 번 것.

 

어릴 때 운동을 시키는 이유?

운동을 해서 성공을 바라는 것이 아닌 '힘듦의 역치'가 높아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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