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그라피] 저속 노화를 하는 간단한 방법

과잉 섭취된 에너지들이 결국 대사 과잉과 가속 노화를 불러옴.

근육으로 가고 남은 것들이 배와 지방간과 근내지방 마블링으로 축적됨.

 

식단 외 경제 발전과 생활 습관과도 관련이 있음.

 

외적으로 노화가 더뎌진 2030?

외모는 다름.

80%가 광노화, 20%가 몸 내부 노화임.

몸의 고장은 더 많을 것.

 

한국 사회 = 압력밥솥 사회 = 가속 사회.

 

가처분의 3가지 시간.

1. 일하는 시간과 통근 시간 제외.

2. N잡, 공부, 투자 공부 등 제외.

3. 마지막 남는 시간에 노잼으로 가야 함.

(저속 노화를 위해)

 

도파민을 추종하면 고자극, 도파민이 나오면 반대급부로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옴.

그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으면 수면의 질이 떨어짐.

그리고 다음날 스트레스 호르몬이 또 올라감.

뇌가 충동 조절이 안됨.

(전두엽 기능이 떨어지고 편도체가 활성화)

그러면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고 이렇게 도파민으로 스트레스를 풀면

또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

 

스트레스 호르몬이 안 나오도록 저속 노화를 하고

조금이라도 걷고 운동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 레벨을 낮춰야 함.

그러면 밤의 수면의 질이 좋아서 호르몬 레벨이 떨어짐.

그러면 그다음 날에 달고 기름진 것이 덜 당기게 됨.